사내정치가 좃같고 무서운 이유

 

 

 

* 박종승: 레드셀 대표 / 미 영주권자 / 중앙대 신방과 / UDT 부사관
               전) 1세대 택티컬 밀리터리 유튜버
               현) 그린베레, 델타 원사 마이클 글로버 회사에서 일함.
          


1. 무사트 - 레드셀

1) 박종승 현역시절, 나이프 파이팅 배우려고 무사트 교육 신청.
   환불하려했으나, 지중기(무사트 대표)가 환불은 안된다고 함.

2) 위 인연으로 전역 후 무사트랑 영상 촬영 협력 제안 OK,
  이와 별개로 본인 회사 (인덱스 미디어), 채널 (레드셀) 설립

3) 무사트 인원들과 함께 티저 찍고, 이근이랑 전술 영상 찍음

4) 지중기, 권혁현 이사가 슬슬 가스라이팅 시작함

   - 무사트 전술교관 H랑 함께 영상 찍어라

   - 이근 개인 인스타 소개란 빼고, 무사트 프로필만 넣어라

   - 니들끼리 자체 컨텐츠 (동현 중사 700만뷰 콜옵) 왜 하냐?

   - 미 그린베레/델타 원사랑 협업하지 마라. 감히 해군아닌 육군?


5) 촬영장 로케이션도 안잡아주고, 촬영 대금도 미납

6) 촬영 지연된다고 뒤에서 악의적 소문 퍼트림

7) MOU 변경하여 레드셀 지분 50% 요구

8) 실상 미국 전술인 자칭 "무사트 전술" IP 로열티 요구

9) 가짜사나이 스페셜 방송 중 아래 발언 후 손절
   "레드셀은 무사트와 별개이나, 무사트가 도와준 채널이다."

10) 가세연 이근 억까때 레드셀이 이근 지지하자,
      무사트 측 심기 매우 불편 (무사트가 이근 고발 했으니)








2. 이근 - 레드셀

1) 이근 무사트 전무이사 재직 시절, 레드셀 다양한 컨텐츠 참여

2) 병기, 전술 영상 즉석에서 술술 함. 영화 총기 리뷰도 준비없이.

3) 지중기가 이근 개인 프로필 내릴 것 종용함.

4) 이근도 지중기 가스라이팅으로 레드셀 불신했으나,
     내막 알고 레드셀 동정하게됨

5) 가세연 억까 시절 레드셀이 UDT 중 유일하게 이근 지지.
    당시 이근 소속사에다 채널에 올리라고 영상도 몇개 보내줌

6) 이근이 레드셀 사무실 찾아와 서로 쿨하게 풀고, 다수 협업

 

 

 

 

 

 

이근과 레드셀 모두 무사트와 안좋게 끝나면서 무사트로 부터 뒷담을 당함

 

뒷담정도만 아니라 아예 정치질로 쓰레기 프레임을 만들어 매장

 

 

 

 

이근이 1년간 임금체불을 당해 무사트를 나가자

 

무사트는 이근이 무사트를 먹튀했다며 정치질을 함

 

그 덕분에 무사트 및 무사트 관계자들은 이근과 연락도 안했고

 

이근은 3년간 왕따가 되어 아무런 협업도 못하게됨

 

심지어 무사트에서 이근과 연락하려고 하면 못하게 막음

 

최근에서야 로건 김계란 짱재등 하고 서로 이야기가되머 오해가 풀리고 다시 친하게 지내는중

 

로건은 라방에서 말하길 무사트의 말만듣고 이근을 오해했다가

 

서로 이야기하며 오해가 풀렸다고함

 

 

 

 

 

레드셀은 1세대 고퀄리티 밀리터리 유튜버로

 

무사트하고 갈등하다 결국 갈라서뮤

 

그러자 무사트가 레드셀 채널은 원래 공동소유인데 박종승이 혼자

 

레드셀 갖고 튀었다며 정치질함...

 

그 정치질에 질려 결국 레드셀은 멘붕이와 잘하던 유튜브 접고

 

미국으로 건너감...

 

 

 

 

 

혹자는 그냥 뒷담깐거 가지고 뭐 이리난리냐 

 

뒷담 누가 깟내 마네 하는거 존나 계집애 싸움아니냐라고 하는데

 

그 사내정치질로

 

한사람은 3년간 다른 udt사람들과 연락도 못하는 왕따신세가 되었고

 

한사람은 환멸이 나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가버림...

 

 

 

뭐 맞짱까라 주먹으로 풀어라 하는데 막상 자기가 사내정치로 쓰레기가 되면 본인도 찾아가서 주먹질 할지 의문임

 

한국사회에서 사내정치로 당한 피해자가 주먹질하면 더 안좋게 보고 저래서 쓰레기라고 불렸구나 라며 욕먹는게 사실인데...

 

 

 

열심히 뒷담화하며 정치질한 회사는 그동안 잘만 말로 사람 죽여왔는데

 

3년간 그 정치질로 쓰레기가 되서 피해를 본 사람들이

 

꾹꾹 참다가 이제와서 폭로하자 고작 뒷담가지고

 

계집애처럼 말로 떠드냐, 푸씨싸움한다며 조롱당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