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대화방에 영상하나가 올라옴 장애인이 식사를 하는 영상, 그걸 보고 조롱도 하고 죽인다함, 특정 장애인 이름을 말하며 포획해 팔라고도함
2. 게다가 장애인의 성관련 불법영상까지 촬영해 공유함, 현행법상 장애인시설 종사자는 학대신고자에 해당하는데 오히려 학대를 함
3. 2년전부터 지난달까지 이런 대화를 지속했지만 아무런 제재도 없었음, 원장은 사적인 대화방이라 보여달라 할 수 없었다 하며 해고된 7명을 전부 경찰에 고소
아동학대하는 유치원교사도 그렇고 굳이 저 직업을 하고있는지 완전 이해불가
사회복지사나 유치원교사 둘다 딱히 다른직업에 비해 연봉이 높은 것도 아니고..
본인이 싫어하는 아동이나 장애인들을 계속 마주치는게 싫으면 그냥 다른 일 찾으면 되는거아냐?
다른 일 찾는게 서로한테 윈윈인데..왜 굳이 저 직업을 유지하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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