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지하철 성추행 2년간의 재판 결과

무죄추정의 법칙을 개무시해서 그런거임. 통상 고소인과 피고소인이 있으면 죄의 근거는 고소인이 증거 제출을 하는게 원칙임. 그리고 그 증거물에 대한 반박을 피고소인이 하는것이 당연한거임. 근데 병신같은 저 성추행,강간건은 피고소인이 근거를 제출해야됨. 위 사건만 봐도 엉덩이를 만졌으면 그 옷 그대로 지문감정을 해야되는데 오로지 저년 진술만으로 사건이 기소가 되는거임. 기소시키는 견찰새끼도 존나 문제인거고. 내가 문제인 뽑고 유일하게 후회하는게 이런 성추행 사건에서 여자의 진술로만도 기소가 되고 증거가 되게 만든 현실 만든 정부가 문제인 정부라는거. 하~~

두손 언제나 부처 핸섭하고 트집 못잡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