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 최종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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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쳐본 적도 없으면서 줏어들은 걸로 좆대로 지껄이는 거겠죠
나는 당신보다는 훨씬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고
당신따위 486 씹꼰대한테 폄하당할 일 없는 직종인 것도 잘 알아요~
아니 그 전에 남 직업은 그렇~게 잘 안다면서 지가 꼰대인 거는 왜 몰라?
요즘 CPA는 60점만 넘으며 그냥 받던데.... 예전이나 어려운 시험이였지
요즘은 거의 운전면허증 수준이라 알아주지도 않고 해서 도전하는 애들도 거의 없다더만
3년 연속 응시생 최다 기록중인뎅..
난이도도 점점 올라가는뎅..
그런가? 내 동생이 CPA 출제위원이였는데 말이 다르던데?
- 축하드립니다. 와우! 최고 댓글 보너스 20점을 받으셨습니다.
Cpa 딴 사람은 저런 말 안 하겠죠 ㅋㅋ 세무사일지도?
난 돈주고 쟤들 부리지
그런데 회계사 애들도 말하길 회계프로그램이 워낙 좋아서 회계사 인기가 점점 사라진다고 하던데.
그래서 대기업에서도 CPA 자격증 있어봐야 자격증 보유비 5만원인가 더 주는게 다라고.
AICPA는 더 안쳐준다더구만
머가리도 나쁘고, 꼰대부심도 쩌는데 어찌사람하나 제대로 부릴란가
진심으로 존나 꼰대같이 글 쓰는 방법 어디서 특별과외로 배워온거 같은 명문이다
ㅈㄹ하네 ㅋㅋㅋ 운전면허증 수준 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생각은 그냥 생각으로만 가지고 사세요.. 제발 ㅋㅋ
왜?
윤통한테 배웠냐?
가만히 있으면 아무일도 안일어나니 입다물고 있어라고....
그게 넌 좋아? 난 싫은데....
듣기 싫으면 니가 시비 안걸면 되는거지 왜 남에 생각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지?
민주주의를 잘못배워도 크게 잘못배웠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남의 직업 남의 직장을 하찮게 여기지도 말고
하찮게 여겨진다해도 표현하지 마십쇼
당신같은 사람들이 세상 힘들게 만드는 거에요
내가 남의 직업 폄하했니? 난독증 있니?
있는 사실 말하는게 폄하니? 단어뜻 몰라?
현실 CPA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는거란다 애야.
남이야 CPA를 하던 말던 내가 무슨 상관이겠니. 너 많이해.
내가 주변에 CPA 관련된 사람들한테서 들어보니 예전같지않다고 하더라 말하는겨.
니네들 CPA가 절대평가 된건 알고 있었니? 예전엔 상대평가였고 그래서 시험도 어렵고 사람도 귀했지만 지금은 아냐.
한국엔 사실유포 명예훼손이라고 있다더니만... 정말 사람들 의식조차 이상하게 만들었구만.
cpa 쳐본 적도 없으면서 줏어들은 걸로 좆대로 지껄이는 거겠죠
나는 당신보다는 훨씬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고
당신따위 486 씹꼰대한테 폄하당할 일 없는 직종인 것도 잘 알아요~
아니 그 전에 남 직업은 그렇~게 잘 안다면서 지가 꼰대인 거는 왜 몰라?
니가 말하는 그 민주주의 우리 세대가 피로 바꿔 얻어낸거다. 정신차려라.
니네는 뭐하나 잘못된거 피 토하고 목숨바쳐 저항하며 바꿔본적있니? 주둥이만 살았지 실천한게 있어?
니네들이 다음 세대니까 더 많이 알수도 있지. 당연히 그래야 되고.
그런데... 너 지금 보이는거 자격지심이야. 난 현실을 말해주는거구.
내가 이 나이에 CPA 따면 뭐하겠니 필요할때 돈주고 쟤들 부리면 되는데.
그리고 내 친동생이 회계학 교수이고 CPA 출제위원이였다. 내말들 다 내 동생이 한말이다. 알겠니?
니가 내동생만큼 알지는 않을거 아냐? 그리고 친한 회계사 대표들도 몇몇 있어. 그런데 다 들 나랑 같은 애기하더라.
자기 자식은 회계사 안시킬거라고. 됐냐? 그러니 니네가 알아서 판단해. 하고싶으면 하고 하기싫음 안하면 되는거지 뭔 자격지심을 그렇게 보이고 그러냐. 내동생이 그러더라 회계학과 학생들 CAP 시험 안본다고. 봐도 이제는 크게 소용없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안본다고. 이건 어떻게 설명할래? 주변엔 자발적 포기자가 수두륵한데 구지 저걸 자랑하는게 난 이상해 보일뿐이야. 너 하고 싶으면 해. 자격지심 부리지말고.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뭔말 씨부려도 니맘인데 맞춤법은 좀 지키면서 써라 존나 불편하다
내가 미국생활을 좀 오래해서 한글 맞춤법이 약하다
이해바란다. ㅎㅎ 원하면 영어로 써줄까? 읽을줄 알면 영어로 할께
원래 message에 약하면 Messenger를 공격한다고... 단어 하나하나에 집착말고 전체를 봐주기 바란다야.
하는 거 첨 봄?? 그거 입에 달고 하는 소리에요 ㅋㅋㅋ
순진한거야 눈가리고 아웅하는거야 멍청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의사들 많거던
걔들은 전부 자기 자식 3수 4수를 해도 의사 시킨다고하더라
전문직도 전문직 나름이란다. 누가 순진한건지 모르겠다.
그럼 5만원 더 벌려고 3년 투자해서 CPA 따는건 정상이고?
저걸로 이제 대기업 어필도 못하는게 현실이야.
그렇다고 회계사 사무실을 들어가? 들어가면 비젼이 있어? 다 옛날 이야기야.
그리고 내 동생이 회계 교수인데 왠만하면 학생때 맘만 먹으면 CPA 다 딴다더라. 60점만 넘으면 되니까.
절대평가로 바뀌고 거의 다 딴데... 그런데 회계학 애들이 안따는거래 필요성이 떨어져서.
이런데 내가 누구말을 믿고 들을까? 세상 제대로 좀 알아라. 곤대소리가 아니고 이게 진실이란다.
요즘 변호사가 부동산 중계업하는 세상이야... 정신은 니네들이 차려야지.
1) 본인이 CPA 따고 이야기한다 -> 짜증나지만, ㅇㅋ
2) 누가 그거 별거아니다더라 -> 따고말하셈 ㅇㅋ?
개나소나딴다는거에 팩트가 어딧어요 그사람의 생각이지
많이 양보해서 그거 따봤자 5만원이다 ㅇㅋ 그럴수 있다 칩시다.
근데 왜 남이 노력해서 딴 자격증을 개나소나 딴다고 폄하하냐고
님이 딴것도 아닌데 어휴!!!!진짜 답답
내가 굳이 딸 이유도 필요도 없어. 회계사대표보다 내가 더 잘 버는데 뭐하러? 돈주면 와서 다 알아서 하는데?
우리 애가 CPA한다고 하면 말릴거니까.
내보기엔 개나소나 다 따는게 CPA 맞음. 그래서 똘똘한 애들은 그 에너지 다른곳에 쓰더라.
우리때 한때 AICPA 가 미친듯 유행했었거던. 나도 도전할까 했지. 그런데 지금봐라. AICPA 아무짝에도 소용없잖아?
다시말하지만 내 생각 조정하지말고 니가 하고싶으면 하라니까. 안말려. 비하절대 아님. 니가 어려운 도전하겠다는데... 격려격려
하지만 나한테 강요는 말어. 난 내주변이 한다면 헛짓이라고 말릴거니까. 난 안좋게 생각하고 반대할 자유가 있잖아?
아무리 옛날에 비해 가치가 떨어져도 저 합격한 사람들 다 너보다 잘먹고 살고 잇다 ㅋㅋㅋㅋㅋ
그럼 좋지.
애들이 참 이상하네... 내가 마치 저 친구 비하했다고들 착각하고 있네.
그리고 애야. 다시말하지만 쟤들 내가 돈주고 부리는 입장이란다.
회계사 시험 통과했다고 우리회사 회계팀 들어오지도 못해합니다. 경력직도 아니고....
내가 말했잖아 CPA가 회사채용에 도움되는 세상 지났다고... 내용의 핵심을 보세요.
그렇다고 회계회사에 들어갈수 있나? CPA는 기본이고 서울대 연고대 급 되야 그래도 좀 괜찮은 회계사회사 겨우 원서넣는게 현실이야.
CPA 직업 비하하는게 아니고 어려운 길 선택했다고 현실을 알려주는겁니다.
니가 그래도 난 회계사 할래 하면 그렇게 하세요. 니 맘이니까 안말립니다.
저새키는 말하능거 보묜 허황심 가득 차서 방구석 ㅂㅅ새키이지만 저런 생각하는 세대가 기득권잡고 잇는 지금보다 차라리 박정희 독재시대가 나앗을 수도 잇엇겟네 ㅅㅂ ㅋㅋㅋㅋㅋㅋ
3년간 고생한거 인증하니까
거기다 대고 그거 쓸모없는데? 이러는게
글쓴이의 노력과 성취를 비하하는거 아님?
댁이 남을 부리건 말건 상관없어요
어차피 넷상에서 인증가능한것도 아니고
중요한건 내용이 아니고 태도입니다
너 노력했냐? 근데 쓸모없어! 하는거랑
애는 썼는데 그거 요즘은 그다지 가치가 없어요 하는거랑
전혀 다르죠
애들이 이상해서 님 의도를 꼬아보는게 아니라
님 태도가 몹시 보기에 불쾌합니다
쓸모없다고 말한적 없는데?
그냥 왜 저 고생을 했을까 생각보다 효과가 떨어지는데 걱정해준건데?
왜들 저렇게 오해할까?
남의 생각이 다 나같을 수는 없고 불쾌할 수도 있다고 봐요
그럼 시비를 안걸면 되지 왜 남의 생각까지 자기 기준에 맞출려고하는지 그게 이해가 안되네
무슨 전체주의 사회야? 다 같은 생각을 가져야 평온해? 그거 파시즘이야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5점을 받으셨습니다.
운전면허 수준이다
인기없다
대기업에 어필도 안된다
이게 다 본인이 직접 쓰신 글인데요
종합하면 쓸모없다 아님?
그리고 걱정은 그렇게 하는거 아닙니다
님이 그따위로 쓴게 걱정해준거면
다른 사람들이 님 글에 댓글 다는것도 걱정으로 받아들이세요
이게 뭔 내로남불인지?
오해가 아닙니다
님이 글에 개같은 인성을 티낸겁니다
다들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님은 남의 노력을 까내리고
다른 커뮤이용자들은 님의 인성을 까는겁니다
참고로 시비는 님이 먼저 시작했습니다
남의 노력을 무시하면서요
표현의 자유를 위쪽에 언급하셨으니
다른이들의 표현의 자유를 위해
욕 먹으세요
초반 태도는 마치 방구석 놈팽이가 남의 노력과 성취를 까내리지 못해 안달인것처럼 보여서 굉장히 불쾌했음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마음이었을걸요
애초에 처음부터 본인 알고있던대로
요러요러한 이유로 요즘은 가치가 많이 떨어졌다던데 아쉽다
정도로 얘기했으면
이정도로 욕 먹진 않았을듯
말 하시는걸 보면 나이가 어린분은 아닌듯 한데
표현의 중요성을 모르시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한국 회계가 이번에 세계기준으로 맞춰가려고 기준 엄격해져서 인력난이라 대우도 잘 받고 뽑기도 많이 뽑고 지원자도 늘어나고 점점 잘 나가는데 끝까지 그 회계 파이낸스 교수 어쩌고 하는 거 들은 거 원툴로 헛소리만 하시네
아니 당신이 뭘 모르고 주제넘게 하는 소리한다니까
거기서 민주화가 왜 나와 진짜 너무 역해요 당신은
인정은 전혀 할 줄 모르네
충분히 일리가 있는 애기임
첨부터 내 보기엔 예전같지 않는 CPA 보다 그 노력을 다른곳에 쏟는게 나을거다는 취지였는데
그걸 이상하게 해석한거 같음.
그쪽 말대로 개인의 가치에 따라 3자의 의견은 그냥 참고일뿐인데 왜 저렇게 광분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내가 CPA 비하나 폄하를 한게 아닌데도 이상하게 알아듣고 있더이다.
내 주장의 근거로 제시된 것들이 왜 또 왜곡되어 비꼬는지도 이해가 안되고....
생각이 다를 수 있는거 인증. 그기에 상호 주장들을 근거를 가지고 토론하는거 환영.
하지만 이렇게 선입관을 가지고 매도하는건 그냥 두고 볼수 없어서 over reaction이 된듯함.
오해 없으시길.....CPA 예전같지 않지만 꿈이 있다면 도전하는거 절대 말리지않음. 하지만 누가 나한테 물어보면 하지말라고 할것임. 이상.
대가리 깨지면 생각하는것도 참 편하게 하네 ㅋㅋ
피토해 세상바꿔서 지금 이모양이냐? ㅋㅋㅋㅋㅋㅋㅋ 뭐하던 남 까내리는걸로 시작하는 사람은 근처에 둘게 못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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