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마다 갈린다는 한강 라면 호칭

ㅋㅋㅋ 내가 알려줄께

한 [限] _ 명사
1. ((주로 ‘없다’, ‘있다’와 함께 쓰여)) 시간, 공간, 수량, 정도 따위의 끝을 나타내는 말.
예시 : 사람의 욕망은 한이 없다.
2. ((‘-기(가) 한이 없다’ 구성으로 쓰여)) 앞에 쓰인 형용사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예시 : 적막하기가 한이 없는 숲속.

비슷한 말로 개 많다 가 있다 : 멍멍 개 아님 

ㅋㅋ

라면이 요단강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

낙동강은 녹조라떼 생각나서 토쏠림

줄리엔강

어릴 적에 라면을 끓일 줄은 알았는데, 물 조절을 못해서 매일 한강라면 먹었는데 그래도 맛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족히 두개 끓일 물이었는데 국물까지 다 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