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외과를 기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소송이 많고 당직이 너무 많음

해당 과에 돈이 많아져야 사람이 많아지고 사람이 많아져야 당직이 적어짐 그러면 다시 사람이 많아지는 선순환 구조가 됨

이전에 건강보험 흑자났을 때 그 때가 기회였는데, 필수진료과 수가인상은 표가 떨어지고, 진료보장범위 확대(문케어)는 표가 붙으니 거기서 선택을 잘못해버린거임 (좌우 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함. 그 때 보수당이 집권했어도 비슷하게 했을거임)

항상 건강보험을 노리는 작자들은 너무나 많음 의사도 간호사도 한의사도 치과의사도 약사도 온갖 이익단체들 병원들 제약회사들

우선순위가 뭐인지는 다 알았으면서 이해관계때문에 여기까지 굴러오고나서야 부랴부랴 돈 안 드는 해결책만 찾고 있음

정말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음

후진 정치 후진 표심이 사람을 죽인 바와 다름없다...

지금 여당도 제1야당도 기타정당도 어디도 선명한 비전을 보여주지 못한다고 생각함

뜻이 괜찮은 거 같은 정치인은 표를 못 받아 선명하지 못하고

힘이 있는 정치인은 이익관계에 잡아먹혀서 비전이 뒤틀려버림

이럴 때에 극단주의자들이 판치기 쉬운데... 정말 앞으로 기적적으로 훌륭한 선택과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음.. 이래라 저래라 해도 내 나라가 잘 됐으면 좋겠음.. 

술 먹고 한 자 지껄여봤습니다..

배아프고 열좀 난다고 모두 119 불러 응급실 환자들 엄청 많음.

검사라도 해줘야 하고 병상이라도 차지 하기 때문에 문제임. 괜찮다고 가라고 해도..안가고 버티는 사람들 많음

돌담병원으로 갔어야지

소아 응급 외과 같이 필수적인 과는 의사가 부족해서 치료 못받는 세상이라니...

외상외과를 기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소송이 많고 당직이 너무 많음

해당 과에 돈이 많아져야 사람이 많아지고 사람이 많아져야 당직이 적어짐 그러면 다시 사람이 많아지는 선순환 구조가 됨

이전에 건강보험 흑자났을 때 그 때가 기회였는데, 필수진료과 수가인상은 표가 떨어지고, 진료보장범위 확대(문케어)는 표가 붙으니 거기서 선택을 잘못해버린거임 (좌우 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함. 그 때 보수당이 집권했어도 비슷하게 했을거임)

항상 건강보험을 노리는 작자들은 너무나 많음 의사도 간호사도 한의사도 치과의사도 약사도 온갖 이익단체들 병원들 제약회사들

우선순위가 뭐인지는 다 알았으면서 이해관계때문에 여기까지 굴러오고나서야 부랴부랴 돈 안 드는 해결책만 찾고 있음

정말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음

후진 정치 후진 표심이 사람을 죽인 바와 다름없다...

지금 여당도 제1야당도 기타정당도 어디도 선명한 비전을 보여주지 못한다고 생각함

뜻이 괜찮은 거 같은 정치인은 표를 못 받아 선명하지 못하고

힘이 있는 정치인은 이익관계에 잡아먹혀서 비전이 뒤틀려버림

이럴 때에 극단주의자들이 판치기 쉬운데... 정말 앞으로 기적적으로 훌륭한 선택과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음.. 이래라 저래라 해도 내 나라가 잘 됐으면 좋겠음.. 

술 먹고 한 자 지껄여봤습니다..

배아프고 열좀 난다고 모두 119 불러 응급실 환자들 엄청 많음.

검사라도 해줘야 하고 병상이라도 차지 하기 때문에 문제임. 괜찮다고 가라고 해도..안가고 버티는 사람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