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 오시멘
비니시우스 그리즈만 데브라이너 메시
로드리
디아스 스톤스 프림퐁
슈테겐
- 김민재, 해리 케인 미안하다.
- 윙백/풀백에서 한 명은 넣고 싶어서 프림퐁 넣었고 스톤스는 전술적으로 중요한 역할이라 넣었다. 디아스는 이견 없을 것. 센터백의 측면에서 봤을 때 디아스 다음은 김민재라고 생각한다. 밀리탕도 많이들 얘기하시지만 시즌 전체로 봤을 때 김민재가 더 낫다고 보임.
- 나폴리에서 한명을 뽑는다면 오시멘이라고 생각했기에 김민재가 제외된 감도 있다. 또한 오시멘을 넣고 싶었기에 해리케인을 뺄 수밖에 없었다.
- 메시와 음바페 고민했지만 이번시즌은 메시가 더 나은 활약이라는 생각. 골 수는 그리 많지 않지만 대단한 활약이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유럽리그 베스트11에 뽑힐 마지막 시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감정적으로도 메시를 넣고 싶었음
- 슈테겐, 메시와 그리즈만은 유럽 대항전에서 아쉽지 않냐는 의견도 있을 수 있는데 그럼에도 들어갈만 하다고 생각
출처: 히든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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