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토)요일에 NLL 넘어온 목선과 관련해 석연치 않았던 점은
- 보통 오징어잡이 목선이 무리 지어 다니는데 NLL 북방에 이 목선 한 척만 있었던 점,
- 연안 불빛을 확인할 수 있고 자체 엔진을 사용해 남쪽으로 왔는데도 항로 착오라고 언급한 점
- 통상 귀순의사로 통용되는 흰색 수건을 목선에 걸어놓았던 경위 등이 명확치 않음.
- 또 군은 목선이 북한군의 보급을 담당하는 부업선으로 보인다면서 선원 1명이 군복을 입고 있었다고 밝힘.
(군인 여부는 확인 중)
그리고 북 목선 탑승자들은 합동조사후 전원 송환.
시뻘갱이 새끼들 토착빨갱이 정부가 어다가겠냐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짖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