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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6 01:09

28세 여성의 고독사

조회 수 2158 추천 수 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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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packtooBEST 2023.06.16 12:15
    동감. 나도 그때 죽고 싶음
    2 0
  • 공산당이싫어요BEST 2023.06.16 02:40

    그냥 50대 딱 죽었으면 좋겠다. 그땐 안락사 허용 해줄려나

    2 -3
  • 크리다늄 2023.06.16 01:21

    맞아...

    0 0
  • 공산당이싫어요 2023.06.16 02:40

    그냥 50대 딱 죽었으면 좋겠다. 그땐 안락사 허용 해줄려나

    2 -3
  • packtoo 2023.06.16 12:15
    동감. 나도 그때 죽고 싶음
    2 0
  • 털민웨이터 2023.06.16 10:20
    빨리 탈출하자. 해외가 생각보다 기회가 많아.
    중국 말고.
    0 0
  • 어디로가야하냐 2023.06.16 10:32
    서울 주말에 압구정이랑 강남가니깐 완전 놀자판이던데 

    누구는 돈 펑펑 쓰는데 힌편으로는 다른 누군가는 고독사를 선택할만큼 

    외롭고 괴롭고 ㅠ

    0 0
  • 단단한바나나 2023.06.16 19:50
    서울 경기에서 너무 살기 힘들어.. 빡빡해..

    솔직히 지방에 마음에 드는 일자리가 없긴 하지만

    서울 경기보단 훨씬 여유로움은 있는것 같음..

    0 0
  • 재미없다 2023.06.17 02:36
    가족이 있어도 외롭다고 느껴질때....그냥 죽을까 싶긴 하더라....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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