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누나 패면서 키웠다가 좆됐다는 디시인 ㄷㄷㄷㄷ

폭력은 케바케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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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에 한표 넣음
자기가 잘 못 한 줄 모르다가 처맞고 반성한 경우와
자기가 잘 못 한 줄 모르다가 처맞아도 반성 않는 경우와
자기가 잘 못 안했는데 처맞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혼재되어 있음

1의 경우가 가아끔 있음
다만 2의 경우에는 양심 없는 자식과
3의 경우에느 쓰레기 같은 부모 탓에
극단적인 결과가 나올 뿐임

폭력은 거의 반대지만
가아아끔 처맞아야 인간구실 할 수 있는 쓰레기들이 있는건 부정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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