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1. 국산화의 원료조차 일본산인게 많음.
2. 일본의 제조업은 한국이나 중국에 밀려 박살난 상태고 금융으로 적자를 메꾸는 상황이다. (무대리 같은거)
3. 일본 금융의 자산은 해외에 있다. (미쯔시비 금융은 국민은행보다 10여배 크다)
4. 한국에서의 개인청구권 논리로 중국이나 다른 나라가 압류를 시작하면 버틸 수가 없다. (중국의 피해자는 사망자 포함 1500만 여명. 징용은 집계불가)
5. 일본은 개인청구권 논리는 무조건 막아야 된다.
배상과 보상이 다른건데 보상만 완결지었지(노동의 댓가) 배상(강제노역 학대 폭력 감금 등 불법적 행위에 대한 댓가)는 완결안난거라 개인배상청구권은 유효하다는게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은 논리. 일본은 이를 부정. 갑자기 한국이 말바꾼게 아니라 옛날부터 했던 소리를 이명박근혜정부에 억울럿다가 나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