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agner soldier returned home after fighting for Russia. Days later he was a murder suspect | CNN
살인범이 전쟁에 참여한 댓가로 자유를 얻어 집으로 돌아갔다가
며칠 후에 동네 노인 여성을 살해해서 체포됨
그가 살해 전에 도끼나 칼 등을 들고 마을을 돌아다니는 것을 목격한 마을 주민도 있음
역시 사면된 살인자가 두 명의 다른 승객들을 기차 안에서 죽여버린 사건.
(피범벅이 된 기차 사진은 생략...)
러-우 전쟁에 동원된 흉악범들이 전쟁에 참여한 대가로 풀려나서 사회에 돌아다니고 있음.
원래 미친 놈들 + 전쟁 경험이 갖춰진 놈들 32,000명이
드넓은 러시아 어디에서 무슨 짓을 할 지 모름.
사회 안정, 치안 유지도 시급함
안타깝지만 러시아는 요단강 건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