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초소앞에서 저지랄하면 실탄몸에 박힐뗀데 아쉽네
과잉 대응같은 소리하네 군대를 얼마나 좆으로 봤으면 저딴 짓거리를하고 개소리를 하지
미군 초소앞에서 저지랄하면 실탄몸에 박힐뗀데 아쉽네
초병은 무슨일이 있어도 위협하면 안됨 ㅋㅋㅋ 군대안갔다온 양반들인가보네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살았네 ㅆㅅㄲㄷ
오토바이가 무거우니 뒤로가려면 앞으로 반동을 줘서 빼야하는데 그걸 오해하고 총을 쐈다. (군인이 반동을 주려는건지 앞으로 가려는건지 모르고 총을 쐈을까?)
총을 쏘기 전에 한쪽으로 대놓으라고도 안했으니 내가 계속 오토바이를 탄 채로 실랑이 벌인 것도 정당하다. (애시당초 민통선인거 뻔히 알면서 안내리고 버틴게 잘못)
이 세가지만 봐도 누가 병신인지는 알기 쉬움ㅋㅋㅋ
초병 명령 안 따르고 위협하고 거짓제보한 새끼들은 이제 어케 조지나
법 없어서 못 조질 거 같으니 이런 놈들이나 누가 얼굴 까주면 딱 시원하긴 하겠네
하 진짜 나이도 먹을만치 먹을 대머리들이 왜 고생하는 애들한테 진상짓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새기들이랑 같은언어를쓴다니 쪽팔린다..
본인 군복무시절 시내에가까운 영외대대 야간 초병근무때 하사하나가 술먹고 비틀거리면서 들어옴 그땐 누군지몰랐음
정지정지 손들어 움직이면쏜다 절차대로 했으나 무시하고 걸어옴 정지 정지 몇번하다가 가까워져 지향사격으로 한발쏨
자던 위병조장 뛰쳐나옴(위병조장 중사)
뭐야 뭐야 하길래 자초지종설명하고 하사는 쫄아서 엎드려있었음
암튼 당직사령까지왔고 그하사는 존나깨지고 난 포상외박받음
그다음부터 그하사가 나보면 실실쪼개고 잘지냄
과잉 대응같은 소리하네 군대를 얼마나 좆으로 봤으면 저딴 짓거리를하고 개소리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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