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을 빼돌려서 판다고?

자기 집값 떨어지니까... 지가 팔 때까지는 쉬쉬...

미쳐돌아가는 나라

건설은 조선족,불법체류자,각종 외국인노동자 들이.

근데 입주자도 쉬쉬는 뭐야? 거기 살 사람도 알면서 모른척 했다는거야? 그리고 대가리들이 붕딱인건지 새거인 철근을 잘라서 고철 만들어서 헐값에 팔아? 철근 취급하는데서 녹여서 다시만들면 몇배는 더 받을껀데

ㅅㅂ 순살.... 

도배도 똑같았음
소장이 벽지나 부자재 주문 > 부자재 도착시 사용할만큼 알아서 가져감
> 동띠기 도적단 등장, 본인들이 사용할 양 보다 훨씬많은 양을 본인가게, 집, 풀방에 가져감
도배는 인건비에 비해 자재값이 좀 비싸서 완전 타이트하게 주문하는데, 아주 적게남은 여유수량이고 뭐고 그냥 훔쳐가버리니까
벽지를 잘못붙이거나, 시공불량이났을때 폭갈이나 면갈이 등 수습할 벽지가 남아있지 않게됨
범인 색출하려고 하나, cctv는 외벽 꼭대기에만 달려있기 때문에 지하주차장에서 일어난 절도행위, 세대내에서 일어난 절도행위는 절대 못잡음
소장한테 벽지 모자라는데 어떻게 하나요? 하면 남은걸로 알아서 어떻게든 하라고 하고, 진짜 안되면 소장 사비로 다시 주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