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었는데..." 싸이, 비난 속출한 문제의 '흠뻑쇼'

나라가 쬐꼬만해서 그런거지..그런 저런 사람이 있다는걸 이해해야함.

병신들이 오냐오냐 하니까 도를모르고 날뛰네.. 

사람은 매시간 매분 매초 죽어

이러다 사고 터지고 sns금지법 생기겠네 

슬픔 좀 강요하지마. 슬프다가도 선동질 하는 새끼들이 설레발 치기 시작하면 안타까운 마음도 싹 사라져

가뭄에는 물이 아깝고 쟁마에는 안전사고 문제 있고..왜

돈발려고

왜 공감해달라고 강요를 하는거여

씹선비들만 늘어나서 그래

콘서트 예정된 거니까 할순 있는데 사람 죽어 나가고 있는 판국에 콘서트 그것도 물 쏘면서 노는 콘서트하고 완벽한 날씨 라고 sns 하는게 나라가 ㅈ같아 지는거라고 생각하는건가? 그렇게 표현의 자유 사랑하는 미국도 서부에 허리케인 와서 사람 죽어 나가는데 동부에서 워터밤 같은거 하면서 날씨 좋다고 콘서트 개 쩔었다고 인스타에 글 올리면 쿨하다고 하는줄 아나 대단한 쿨가이들 나셨네 진짜 ㅋㅋ

영부인도 이 난리통에 해외 순방나가서 호객행위에 명풍샵 여러군데 들리는 마당에 저게 무슨큰일이라고 호들갑을 떠는건지 ㆍㆍㆍ

글쓴새끼도 병신새끼인가 ㅋㅋ 당연하게 콘서트야 존나게 할수는있지. 날씨좋다고 말한건 병신짓이지 공감능력이 개병신새끼냐?

다들 짜증내는 거 보니, 비난이 완벽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