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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260여 명을 투입해 18살 A 군이 떠내려갔다는 친구들의 말을 토대로 수색에 나섰습니다.

A 군은 신고 4시간여 만에 실종됐던 다리 인근에서 결국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군은 친구들과 인근 정자에서 함께 놀다 얼마나 물이 깊은지 확인해보자고 들어갔다가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당시 비는 그쳤지만 전날 오후까지 내린 비로 강물 수위는 여전히 높은 상태였고, 하상도로는 물론 둔치와 산책로 등도 지난 13일부터 출입로를 막아 접근이 금지된 상태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55/0001074705?sid=001

 

 

 


 댓글 새로고침
  • 데드스페이스BEST 2023.07.20 02:12

    지능이 없나 저물에 발 담굴생각을 했나?? 지업보지 뭐

    5 0
  • Hyunkz 2023.07.20 02:02

    마더 네이처는 자비가 없네..

    0 0
  • 데드스페이스 2023.07.20 02:12

    지능이 없나 저물에 발 담굴생각을 했나?? 지업보지 뭐

    5 0
  • 핸매 2023.07.20 02:54

    참 ...에휴;;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없다고생각해 2023.07.20 05:51

    하이고...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와랄랄라 2023.07.20 06:36
    안타까운사고지만 .. 그생각밖에 안든다
    남자들 유언
    괜찮아, 안 죽어.
    0 0
  • 아모르_파티 2023.07.20 11:13
    맞아요. 괜찮아. 안 죽어.
    0 0
  • nil 2023.07.20 10:27
    이건 자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ㅋㅋ
    0 0
  • 영양감자 2023.07.20 10:28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단 CCTV 철저히 분석해 봐야 합니다.
    지가 궁굼해서 확인 하고 싶었는지?
    남이 궁금한걸 몸소 확인 시켜주려 한건지?
    요즘 이런뉴스(학생 관련)를 보면 의심부터 ;;;
    0 0
  • 메가전자 2023.07.20 12:45
    맞음

    일진애들이 궁금하니꺄 괴롭히는 애들을 시킬수가 있음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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