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2906 추천 수 3 댓글 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image.png

 

오은영은 뭔죄냐


 댓글 새로고침
  • CallingBEST 2023.07.20 21:53
    오은영 박사는 다른 방법으로 훈육하고 가르칠 수 있으니 체벌은 피해라 였지. 근본적인 해결에 집중하고, 아이와의 유대감이 중요하니까.

    근데 이건 가정에서 애를 케어하는 방식이지, 집단 생활에서의 규율과 인간화를 배우는 학교에선 얘기가 다르다고 본다. 교권-체벌할 수 있는 권리를 포함한-이 추락해서 아이가 통제가 안되면 다른 학생들의 수업권을 위해 정학, 강제전학 등 강력한 대응책이 있어야 하지만 애를 쫓아내지도 못하고 문제아가 휘두르고 부모가 갑질하고 있어서 이 사단이 난거 아닌가? 이건 부모탓이 맞지

    5 0
  • 머흐냐BEST 2023.07.20 21:12

    체벌이 필요한건 맞지..  체벌이 안되고 애가 말을 안듣는다면 그냥  아이데려가세요. 왜 책임을 떠넘기나요..  인격 다 망쳐놓코 멀 가르치라고..

    5 0
  • 머흐냐 2023.07.20 21:12

    체벌이 필요한건 맞지..  체벌이 안되고 애가 말을 안듣는다면 그냥  아이데려가세요. 왜 책임을 떠넘기나요..  인격 다 망쳐놓코 멀 가르치라고..

    5 0
  • Hyunkz 2023.07.20 21:42

    ?? 나도 피해잔데?? 오은영이 체벌하지말란다 했다고 뭐여 씨벌. 체벌 하래잔아?? 오은영이 다독여야된다는 식으로 말했다 들은거같은데?? 뭔죄가아니라 그러라 그랬어 저여자가?!! 요즘 저여자말 다 듣더만.. 나는 반대 입장이였는데 지금보니 입장이 같잔아? 에유..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2점을 받으셨습니다.

    1 0
  • 명품구운소금 2023.07.20 21:44

    끝까지 남탓만 하는 그 근성이 잘못이지

    0 0
  • Calling 2023.07.20 21:53
    오은영 박사는 다른 방법으로 훈육하고 가르칠 수 있으니 체벌은 피해라 였지. 근본적인 해결에 집중하고, 아이와의 유대감이 중요하니까.

    근데 이건 가정에서 애를 케어하는 방식이지, 집단 생활에서의 규율과 인간화를 배우는 학교에선 얘기가 다르다고 본다. 교권-체벌할 수 있는 권리를 포함한-이 추락해서 아이가 통제가 안되면 다른 학생들의 수업권을 위해 정학, 강제전학 등 강력한 대응책이 있어야 하지만 애를 쫓아내지도 못하고 문제아가 휘두르고 부모가 갑질하고 있어서 이 사단이 난거 아닌가? 이건 부모탓이 맞지

    5 0
  • Sol 2023.07.21 02:42
    내 말이 이거임 가정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솔루션을 주는 사람인데

    그 솔루션을 교사한테 요구하는게 말이 안되는거.

    교사는 학생들의 엄마아빠가 아닌데ㅋㅋ

    1 -1
  • withfree 2023.07.21 10:37
    그걸 학부모들이 교사에게 요구하고 이x랄이 났음. 그럴거면 교사 한명이 3~4명 가르치는 홈스쿨링이나 사립으로 보내지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나린 2023.07.20 22:08

    니 같은 것들이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거 아냐 이 개같은 학부모야

    나도 애들 잘 하면 칭찬해주고 잘 못 하거나 거짓말 하면 얄짤없어~

    뭐가 잘 했고 뭐가 잘 못했고를 애들에게 인식을 심어줘야지 

    오구오구 내새끼 하다가 씹새끼됐네?? 이 개 같은 학부모들아~

    0 0
  • 하루하루살아 2023.07.20 23:19

    난 체벌로 피해본 사람으로써 체벌 다시 생기는 순간 차별이 생기긴할듯. 난 학창시절에 그걸 수 없이 봐왔고 당했었음. 심지어 난 십자인대도 선생이 패다가 밀쳐서 부서짐. 난 참고로 문제아도 아니었고 오토바이 술 다 성인되서 함. 권리를 주면 선생들은 당연하게 받아들임 그걸 이용하였었고 그럴거임. 그래서 난 잘 생각하고 발의 해야할 것 같긴함.

    1 -1
  • 데드스페이스 2023.07.20 23:22

    에휴 시발병신같은 년들아 ㅉㅉ 니들같은년이 아내고 엄마인 니들 가족이 불쌍타. 니같은년 낳고 미역국 쳐먹은 애미년만 불쌍하지

    0 -1
  • 놀자고 2023.07.20 23:29
    그렇게 따지면 낳은 부모가 잘못이지

    그 부모의  부모가 또 잘못이고..

    오은영 탓??? 말 같지 않은 소리지

    0 0
  • 쏭형님 2023.07.20 23:54
    어설프게 오은영따라한답시고 애들 망쳐놓는거지 ㅋㅋ

    개인적으로 오은영방식이 썩맘에들지는 않는편..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5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곰삼촌 2023.07.21 01:43
    거기다 방송에서 나오기 훠어어어어얼씬 전부터 체벌에 대한 얘기 나왔는데 그걸 저기다 뒤집어 씌운다? ㅋㅋㅋ
    0 0
  • 털민웨이터 2023.07.21 01:46
    Save the rod, spoil the child.
    본인이야 체벌 없이 잘 훈육하시겠지.
    근데 그건 이상론이고.
    0 0
  • efasfd 2023.07.21 02:16

    오은영방식이 맞는 애가 있고 안맞는 애가 있겠지.. 내생각엔 상처받은 아이들은 몰라도 사랑받고 자란 애들한텐 안맞는거같아

    0 0
  • 와이쿠쿠 2023.07.21 02:50

    오은영 교육방식은 좋다 근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학생들한명한명 어떻게 다 오은영 방식으로 하냐 단체생활에서는 다른 교육이 필요하다

    0 0
  • 비주류키 2023.07.21 08:07

    근데 오은영 박사님 저서에도 학부모가 아이를 위해서 교사를 귀찮게 해야한다 했던가 의심해야 한다 했던가 그런 워딩이 있었음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2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VDFGRsd 2023.07.21 08:15
    체벌하지말고 훈육하라니까 체벌도 안하고 훈육도 안해놓고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 miloo 2023.07.21 11:25
    체벌을 금지하더라도 애들이 무서워할만한, 행동을 제재 할 수 있는 수단이 교사에게 있어야 애들이 말을 듣는데 그럴만한게 전혀 없으니..

    하지마 하지마 이거 밖에 못하는 교사를 애들이 따를거라 생각하는게 코메디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베스트 글 jpg 화성인 재벌가 시집 보내기편 딸 근황 3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7.15 553 3
베스트 글 mp4 ㅇㅎ) 호불호 하체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16 282 2
베스트 글 mp4 ㅇㅇㅎ?) 파마하는 누나 ㄷ ㄷ 1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7.15 598 2
베스트 글 jpg 'WHO의 게임=질병 선포'....국내 도입 가능성 논란 중 7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7.15 296 2
베스트 글 뉴스 충북 영동군 재난담당 2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 2 new 대단하다김짤 2024.07.15 299 2
베스트 글 jpg [단독] 트로트 가수 현철 별세, 향년 81세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16 129 2
베스트 글 jpg 전국진, 쯔양 관련 300만원 받은 사실 인정 3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7.15 477 2
베스트 글 mp4 남자가 키스 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부위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16 250 1
베스트 글 jpg 39살 젊은 엄마와의 마지막 하루 2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7.15 275 1
베스트 글 jpg 재난담당 20대 공무원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 2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7.15 201 1
469033 jpg 짱깨발 미세먼지가 걷힌 최근 날씨 상황 막내휴일 2021.10.24 51 0
469032 jpg 집주인과 세입자의 또 다른 대화 막내휴일 2021.10.24 51 0
469031 jpg 에너지 대란에 뒤집힌 탈원전 막내휴일 2021.10.24 51 0
469030 jpg 수술실 CCTV법 통과, 국회 문턱 넘었다…의료계 법적 투쟁 경고.gisa 나비박사 2021.09.03 52 0
469029 jpg 中청소년, 월~목요일 게임 못한다…금토일·휴일에만 1시간 허용 나비박사 2021.09.03 52 0
469028 jpg 스압) 유퀴즈에 나오셨던 해병대 1기 이봉식 옹 감자킹 2021.10.05 52 0
469027 jpg 교황 앞에서 무신론자 아버지를 걱정하며 울음을 터트린 아이 감자킹 2021.10.05 52 0
469026 jpg 아빠가 상어구름 떴다고 빨리 보래 감자킹 2021.10.05 52 0
469025 jpg 中, 6.25 영화 '장진호' 역대급 흥행 돌풍 감자킹 2021.10.05 52 0
469024 jpg 하다하다 노숙자도 여성할당제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023 jpg 점점 늘어나는 층간 흡연 갈등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022 jpg 교인들의 세차를 사양하는 인자하신 조교주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021 jpg 최초의 봊인지 감수성 판결을 내린 화천대유 권순일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020 jpg 쓰레기더미에 개 60여마리 방임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019 jpg 내일 만나자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아빠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018 jpg 집주인과 세입자의 대화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017 jpg 군인 전문 배우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016 jpg 친구 차에서 먹기 좋은 과자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015 jpg 한국 초고가 주택 분양가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014 jpg 미국의 시선에서 바라본 마르크스 사상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013 jpg 매니저 확대범으로 밝혀진 김종국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012 jpg 유재석 주변 사람들이 종종 듣는 말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011 jpg 담배 피우며 킥보드로 위협하는 초6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010 jpg 말기암 특별한 장례식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009 jpg 180억 로또 1등 당첨된 19살 청소부, 11년 후... 막내휴일 2021.10.24 52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762 Next
/ 18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