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은 뭔죄냐
오은영은 뭔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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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이 필요한건 맞지.. 체벌이 안되고 애가 말을 안듣는다면 그냥 아이데려가세요. 왜 책임을 떠넘기나요.. 인격 다 망쳐놓코 멀 가르치라고..
체벌이 필요한건 맞지.. 체벌이 안되고 애가 말을 안듣는다면 그냥 아이데려가세요. 왜 책임을 떠넘기나요.. 인격 다 망쳐놓코 멀 가르치라고..
?? 나도 피해잔데?? 오은영이 체벌하지말란다 했다고 뭐여 씨벌. 체벌 하래잔아?? 오은영이 다독여야된다는 식으로 말했다 들은거같은데?? 뭔죄가아니라 그러라 그랬어 저여자가?!! 요즘 저여자말 다 듣더만.. 나는 반대 입장이였는데 지금보니 입장이 같잔아? 에유..
끝까지 남탓만 하는 그 근성이 잘못이지
근데 이건 가정에서 애를 케어하는 방식이지, 집단 생활에서의 규율과 인간화를 배우는 학교에선 얘기가 다르다고 본다. 교권-체벌할 수 있는 권리를 포함한-이 추락해서 아이가 통제가 안되면 다른 학생들의 수업권을 위해 정학, 강제전학 등 강력한 대응책이 있어야 하지만 애를 쫓아내지도 못하고 문제아가 휘두르고 부모가 갑질하고 있어서 이 사단이 난거 아닌가? 이건 부모탓이 맞지
그 솔루션을 교사한테 요구하는게 말이 안되는거.
교사는 학생들의 엄마아빠가 아닌데ㅋㅋ
니 같은 것들이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거 아냐 이 개같은 학부모야
나도 애들 잘 하면 칭찬해주고 잘 못 하거나 거짓말 하면 얄짤없어~
뭐가 잘 했고 뭐가 잘 못했고를 애들에게 인식을 심어줘야지
오구오구 내새끼 하다가 씹새끼됐네?? 이 개 같은 학부모들아~
난 체벌로 피해본 사람으로써 체벌 다시 생기는 순간 차별이 생기긴할듯. 난 학창시절에 그걸 수 없이 봐왔고 당했었음. 심지어 난 십자인대도 선생이 패다가 밀쳐서 부서짐. 난 참고로 문제아도 아니었고 오토바이 술 다 성인되서 함. 권리를 주면 선생들은 당연하게 받아들임 그걸 이용하였었고 그럴거임. 그래서 난 잘 생각하고 발의 해야할 것 같긴함.
에휴 시발병신같은 년들아 ㅉㅉ 니들같은년이 아내고 엄마인 니들 가족이 불쌍타. 니같은년 낳고 미역국 쳐먹은 애미년만 불쌍하지
그 부모의 부모가 또 잘못이고..
오은영 탓??? 말 같지 않은 소리지
개인적으로 오은영방식이 썩맘에들지는 않는편..
오은영방식이 맞는 애가 있고 안맞는 애가 있겠지.. 내생각엔 상처받은 아이들은 몰라도 사랑받고 자란 애들한텐 안맞는거같아
오은영 교육방식은 좋다 근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학생들한명한명 어떻게 다 오은영 방식으로 하냐 단체생활에서는 다른 교육이 필요하다
근데 오은영 박사님 저서에도 학부모가 아이를 위해서 교사를 귀찮게 해야한다 했던가 의심해야 한다 했던가 그런 워딩이 있었음
하지마 하지마 이거 밖에 못하는 교사를 애들이 따를거라 생각하는게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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