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 뭐같이 내리는 판새 새끼들 신상 공개 안되나 면상 좀 보자

이러니 씨발 젊은 판사들이 옷벗지 ㅉㅉ 대한민국판사 새끼들 시발 진짜 대가리 장식이라니깐

이러니 씨발 젊은 판사들이 옷벗지 ㅉㅉ 대한민국판사 새끼들 시발 진짜 대가리 장식이라니깐

시발

판결 뭐같이 내리는 판새 새끼들 신상 공개 안되나 면상 좀 보자

감성판결 작작 좀...

A씨는 지난해 3월 15일 새벽 0시 50분경 인천시 서구 자신의 집에서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B(5)군을 30분 동안 이불로 온몸을 돌돌 말아 동여맨 뒤 두 손으로 압박했다가 풀어주기를 반복 질식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애 아빠가 이혼 후 지적장애가 있는 아이를 홀로 키우다가 우발적으로 죽임 -> 징역 5년

현 남친이랑 누가 봐도 '계획적으로' 타지로 가서 몰래 낳고 죽일 생각으로 영하 1도 고성 호숫가에 버림 -> 징역3년 집유5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검찰은 항소 안하나? 현 남편은 왜 같이 기소 안함? 기소문에 '임신사실을 모르는 남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가서 3일 뒤 병원에서 몰래 출산' 이따구로 적어놨던데 씨ㅡ발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됨?? 검사님은 와이프가 만삭인 것도 눈치도 못 채고 애를 낳고 와도 눈치 못 채고, 강원도까지 놀러가서 사라져서는 병원에서 애 낳고 왔는데 배 아파서 갔다왔나? 이지랄하고 치움??

검찰 판사 둘 다 매수한 게 아니고서야 도저히 생길 수 없는 짓거리들 아닌가

이게 참작 사유가된다고..

우리나라 법따윈 이미 개나 줘버린지 오래이고 인권법 북한법 중공몽법 떼법 이런 법으로 판결한지 30년도 넘었음

ㅅㅂ

반려견죽이고 집에불지른 정신병아줌마도 집유랑 정신과치료 판결 내린 판사님이시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