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피프티피프티 사태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피프티피프티와 소속사 어트랙트의 분쟁에 대해 "돈이나 많이 벌고 그런 얘기를 하지. 이제 벌려고 하는데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이냐. 잘될 수 있었는데 너무 아쉽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피프티피프티는 현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분쟁 중이다.
https://v.daum.net/v/20230721132759223?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