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힘 때문에 시작된 논란으로
괴롭힘 당하는 상황이됨
괴롭힘 때문에 시작된 논란으로
괴롭힘 당하는 상황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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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민원을 다 들어주는 우리나라 공무원 문화 탓이지
진상 학부모 있으면 자식을 강제전학 시켜봐
서울에서 강원도로 강제전학 시키면
진상부모도 얌전해질걸?
범죄자 촉법소년,소녀, 미성년자 범죄자 들 오은영 교육 받게하면됨.1대1 무료상담 으로,,,범죄 소년,소녀 들 사라질때까지 국가를 위하여 봉사 하셔야 됨.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
분노의 방향이 잘못되었다.
교사도 사람이기에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교사가 존경받으려면 논란의 중심에서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분노의 방향과 원인을 올바르게 찾아가야 한다.
오은영은 공교육을 무너뜨린 장본인이 아니다.
오은영 박사는 교육과 훈육의 이상적인 방향을 제시한 사람이고, 이 문제의 핵심은 가정에서 해야 할 일을 학교로 미루고 선생의 탓으로 돌린 무지한 부모들이다.
교사의 수업권을 온전히 보장받기 위해선, 교육공무원의 수장인 교육감, 교육부장관이 제도적으로 공교육을 지켜낼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
마녀사냥 그만하고 선생님들 정신차리십쇼 제발.
진상민원을 다 들어주는 우리나라 공무원 문화 탓이지
진상 학부모 있으면 자식을 강제전학 시켜봐
서울에서 강원도로 강제전학 시키면
진상부모도 얌전해질걸?
강원도한테 왜 그래요??
실미도로 보낼게요
오은영님 잘못이 아니라 몰상식한 애미애비+쉬쉬하려고 하는 학교 강한처벌을 주지 않는 학칙 때문 아님?
또 마녀사냥 지랄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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