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최대의 뮤지션중 한명인 마빈 게이의
Sexual Healing.
이 곡이 나오기 전 마빈 게이는 우울증에 코카인 중독 그리고 포르노 중독까지 겹친 상황이었는데
(사드마조히즘적 서적에 탐닉했다고함)
당시 잡지 롤링스톤즈의 평론가였던 데이빗 릿츠가 마빈 게이에게 "넌 좀 성적 치료(Sexual Healing)이 필요해" 라는 조언을 하고 마빈 게이는 이거에 영감을 받아서 곡을 작사/작곡.. ㄷㄷ
노래는 결국 대박침
마빈 게이는 그후 휴가차 부모님을 방문했다 부모님의 부부씨움을 말리게 되고, 결국 아버지가 쏜 총에 맞아 사망하고 맘.
더 충격적인건 그 총이 마빈 게이가 아버지에게 선물해준 총..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