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유형의 mz환자분들이 많다고 함.
이런 유형의 mz환자분들이 많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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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자기가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 저런 니트족과 다를 게 없음..
직업은 돈을 버는 수단이면서 동시에 자아실현의 장이어야 함.그렇게 느껴지지 않을 때가 많지만
사회가, 회사가, 타인이 나를 도구화시키더라도
나만은 나를 돈 버는 도구로 여기지 않아야 함....
그것이 무너지면 자신을 돈 버는 도구화하면서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의미없는 일에 밀어넣고 남은 자투리시간동안만 그렇게 번 돈을 쓰는데에 짧게 명멸하는 욕망에 탐닉하게 될 수 있음...
나아가면, 직업에서 돈 이외의 윤리의식이 옅어지고 (모럴 해저드)
더 나아가면, 타인도 그렇게 바라보게 되어 사회윤리가 무너지게 됨 (갑질문제 등)
네이버, 구글에 "직업 자아" 라고 치면 이를 부정하려는 사람들이 많음... 현실과 이상의 괴리라고 볼 수도 있으나.... 현실이 그릇되면 그 괴리를 줄여가야지, 이상을 부정하는 건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함...
옆집에도 잇는듯 시벌럼 안기어나가 집에서 담배 즈ㅓㄴ나 펴 병신 노랑대가리 해골새끼 시발
저런애들 정신과에 쓸돈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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