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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오히려 깊은 관계에서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가 더 많지 않나 싶다 인터넷과 교통이 제약이 있던 좁은 세계이던 예전에는 내 울타리가 한정적이니까 울타리 안에 있는 사람과 불편해지면 고립 될까봐 2단계 3 단계로 넘어갈 필요성을 느꼈겠지만 요즘엔 내 좁은 울타리안에 있는 사람과 불편해 진다면 그냥 울타리 걷어 버리고 다른데 치거나 울타리를 넓히는 일이 너무 간단해져 버려서 2단계 3단계로 넘어가서 사상과 신념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 관계는 공허한거야 웃고 떠들기만 하는 관계는 틀렸어 넌 불행해! 이런건 딱히 공감이 안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