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의 뒤를 이어받을 롯데그룹 3세 후계자

 

 

 

신유열
일본 이름 시게미츠 사토시(사실 한국 국적이 없기 때문에 이쪽이 본명)
롯데 신동빈 회장의 장남

국적 일본. 한국 국적 없음.

할머니와 어머니가 모두 일본인이니 한국인 피는 1/4만 있음
현재는 한국말 전혀 못한다고 알려져 있음

(지금은 배우고 있을수도 있음. 아버지 신동빈 회장도 한국어 못했다가 한국 롯데 물려받기 위해 그때부터 한국어 공부함)

 

2020년 일본 롯데 입사 후 작년 한국 롯데로 옮김
그동안 베일에 싸인 인물이었는데 작년부터 아버지와 동행하며 공식석상에 모습 드러내기 시작함.
경영 승계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음

다만 국적 및 병역 문제가 걸림돌인데, 병역 의무가 없어지는 만 38세 이후 한국 귀화하지 않을까 하는 관측이 나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