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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17321
"폭염 등 기후재난 상황에서도 건당 수입을 버는 배달 노동자는 일손을 놓기 어렵다. 노동시장 양극화를 걱정한다는 고용노동부가 이를 해결할 대책들을 갖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극한의 폭염 상황에서 배달 노동자의 작업 중지를 '일시적 실업'으로 간주해 통상 수입의 70%를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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