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20대 여대생이 네일샵 직원의 실수로, 피부가 벗겨져 피가 났는데 그 경로로 감염됨. 다른 사례로는 14년도 브라질에서 22세 여성이 사촌의 손발톱 정리기를 같이 썼다가 감염된 경우가 있음 추천 수 2 비추천 수 0
존나 억울하겠다 ㅋㅋㅋㅋㅋ 내 군대동기 성병걸린 친구집 자취방에서 자다 성병옮아서 부모님한테 뒤지게 맞은썰 생각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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