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59/0000013802?sid=102
여성가족부와 조직위는 오늘(6일) 브리핑을 열고, 지난 2일 새벽 여자 샤워실에 한 외국인 참가자가 침입해 있던 사건과 관련해 문화적 차이로 인한 '경미'한 사건으로 보고, 경고 조치로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연맹 측 역시 잼버리 기간 동안 성추행 등 어떠한 성범죄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면 전북경찰청은 해당 사건에 대해 진술을 토대로 조사중이며 수사가 끝나지는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세계연맹 측 역시 잼버리 기간 동안 성추행 등 어떠한 성범죄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면 전북경찰청은 해당 사건에 대해 진술을 토대로 조사중이며 수사가 끝나지는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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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가 터진건데 조직위하고 여가부 먼 개소리야?
지금두 개판인데.더이상 큰소란 만들기싫은가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