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가톨릭 청소년 축제 (WYD)
2~4년 주기로 개최되는 대규모 축제인데
아까 속보로 2027년 개최 서울로 발표됨
이것때문에 교황도 방한예정이라 청소년 포함 카톨릭 신자들 축제 분위기
아시아에서 3번째로 개최되는거임
참고로 이달 1일부터 6일까지 리스본에서 열린 제37차 WYD 참여 인원은 약 200만명으로 추산된다함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308068562i
교황까지 방한하고 서울에서 하는거라 걱정은 안되지만
잼버리를 워낙 죠져놔서 이런 큰 규모 행사 열린다고 하면 조금이라도 걱정이 드는게 유머
이건 여가부가 담당하는게 아니라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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