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주들 가슴 철렁 내려앉는다는 카톡 선물하기 수수료...

반대누른새끼들 의견 좀 주라. 궁금하다 니들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세상을 점주vs고객으로밖에 못봄?

왜 이리 화가나있음?

가장 먼저 얘기 했잖아요. 소비자가 이런것까지 알아야 하냐고요? 수수료 같을 부분이 부당하면 점주들이 본사 항의를 하든 알아서 할 일이지요.

본사ㅡ점주간의 갑을관계를 당사자들끼리 해결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그게 안되니 강제로 당하고 있죠

이렇게 갑의 횡포에 저항하는 세력이 있어야 을의 숨통이 조금이라도 트입니다

님도 어디선가는 을의 입장이겠죠

갑의 부당한 횡포에 시달리는데

그 누구도 돕지 않는다면

살아남을 수 있겠어요?

하루에 만원씩 내놓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는 칼든강도를

님 혼자서 이겨낼 수 있겠어요?

아님 나 살기 힘들고 바빠죽겠는데.. 기프티콘 수수료 내려달라고 시위라도 하란 얘기? 당최 뭔 소린지?

그냥 기업이미지 나쁘게 가지라고

괜히 점주들한테 승질부리며 난 모를건데 어쩌라고

이러지 말고

거 참 괜히 아무데나 시비 잘 거시네

난 이 게시물에 의견만 달았을 뿐입니다.

앞으로 갑과 을 대해서 많은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전 을이라서요

아무데나 화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이 쉽게 보는 세상 이면의 복잡한 이야기가 있으니까요

ㅋㅋㅋㅋ 누가 보면 제가 세상 쉽게 살고 한쪽면만 본다고 하겠네요 ㅋㅋ

첫 댓글 보세요

불편한 마음만 있어보입니다

소비자로서 조그마한 양심의 거리낌도 안 받고 싶어하시는걸로 보입니다

그런 마음이 아니시라면 표현법을 조금 바꾸시지요

기프티콘이 처음부터 있던 것도 아니고 점점 사용량이 많아지면서 점주들이 생각지도 못한 매출손실이 있다는건데.

소비자가 늘어난게 아닌데 매출은 큰 차이가 없는 상황에서 제품 판매가 기프티콘으로 활성화되면 지금 구조에서는 점주만 피해보는거지.

말귀를 못 알아들으시네.. 그러니까 정당하게 기프티콘 사용하는 소비자가 그걸 왜 알아야하냐구요?

홍보비를 본사가 낼 수는 없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