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행사 역대급 비리 정리

전정부가 따온거라 현장부가 일 안한건가?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2점을 받으셨습니다.

현정부가 일 안했다는건 뭘까요 ㅋ 예산 증액하고 전폭 지원한다고 돈 밀어넣어도 밑빠진 전라도에서 돈이 술술 나가고 주최로 가져다 놓은 부스며 천막이며 화장실이며 싼거로 세팅해놓고 예산썼다고 보고한 리스트보니 참 어이없던데 ㅋㅋ 돈빼먹는 전북이 제일 문제 아닐까요?

도둑은 항상 많았죠. 문제인때가 제일 많았구요. 현정부도 부정할수는 없지만 몰아가면서 전정부는 잘했었네 하고 착각하는건 병입니다.
얼마나 도둑질을 많이했으면 박원순 자살하고 시장 바뀌니 돈틀 막혀서 다 달라붙어서 시위하던 장면 잊혀지지 않네요. 문제인은 집값 안정시킨다고 해놓고 LH에 어마어마한 권한줘서 다 해쳐먹고 순살로 아파트 지어놓고 그틈에 올라간 집값으로 본인은 고가에 집팔아 차액냄겨먹고 사위새끼는 문제인 등빨 믿고 깝치면서 태국에 이스타 지사로 돈과 권력 다 지어주게 해서 76억 받은 예산 다 쳐먹은거 우리 다 알자나요? 마치 전 정권까진 우리 행복했어라고 하는건 상상인가요 ㅋ 코로나때 시위 다 틀어막고 통제하는 재미로 즐기면서 다 망해서 죽어가는 자영업자들 나몰라라하고 지는 해외 순방다닌다 하면서 와이프 버켓리스트 챙긴다며 맞춤 국가방문하고 럭셔리 쇼핑다녀온거 우리 다알자나요 ㅋㅋㅋ 아닌가요?

정부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와 전북도청 소속 공무원들이 잼버리 준비 활동을 명목으로 출장을 약 90차례 다녀온 것도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출장은 ‘외유성’ 논란도 제기된다.

공무원 국외출장연수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전북도청 관계자 5명은 2018년 5월 ‘잼버리 성공 개최 사례 조사’를 한다며 스위스, 이탈리아로 6박 8일 출장을 갔다. 스위스와 이탈리아는 잼버리 개최 경험이 없는 국가다. 같은 해 12월에도 전북도청 공무원은 호주 스카우트 연맹 방문 명목의 호주 출장을, 2019년에는 여가부와 전북도청 공무원이 제24회 세계 잼버리 참관 명목으로 미국을 다녀왔다.

잼버리를 명목으로 간 출장에서 크루즈 여행을 하기도 했다. 잼버리 개최지인 부안군청은 개최가 확정되자 ‘크루즈 거점 기항지 조성을 통한 잼버리 개최지 홍보’를 명목으로 2번 출장을 갔다.

당시 스위스와 이탈리아 출장을 다녀왔던 한 관계자는 새만금 관광·레저산업 개발방안 모색을 위해 해당 지역을 다녀왔고, 스위스 세계 잼버리센터를 벤치마킹해 현재 새만금의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를 만들었다고 해명했다.

저 댓글 내용에 전 정부가 잘했다는 내용이 있나요?
현 정부 욕하면 전 정부 엮는 것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애초에 글 올린 의도가 보인다면서 의심한 것도 님 추측일 뿐, 게시글 내용 중 맨 위에 건 입찰 마감일이 현 대통령 취임 전이죠?
전 정부는 비난하고 현 정부는 감싸기만 하네요.
전 정부 ㅈㄴ 못한 거 다들 압니다. 그런데 전 정부 못한 게 현 정부의 잘한 일이 되는 건 아니잖아요?
현 정부 비난하면 전 정부 들먹이는 건 조건반사인가요?

님 댓글들 읽어봤는데, 뭐든 정치로 엮는 사람들 비난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님도 딱히 다를 게 없던데요?
현 정권 비난하면 이전 정권 들먹이면서 감싸시잖아요?
님이 전라도 전체를 싸잡아서 비난하는 것도 지역 비하하는 거지, 이성적이고 객관적으로 근거 들어가며 하는 건 아니잖아요?

자기들도 그랬어요. 진보가 집을 갖는 순간 보수적으로 바뀐다고. 따라서 모두 집 없는 그지들 만들어둬야 자기들 지지해준다는 생각에 부동산 값을 미친듯이 올려버렸음. 정부가 시장에만 맡겼어도 그렇게 안 비싸지는데 자꾸 부동산 정책으로 투기 막는다고 하면서 집값 올림. 그러고는 집값 올랐으니 종부세 내라고 함. 그 세금으로 꼭 필요한데다 투자하는게 아니라 선신성 퍼주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