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말하는 건가 ㅋㅋㅋ
1호선 말하는 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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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 체취가 진짜 남다름..
한국인들이 청결해서 그런가
외국인들 체취가 진짜 남다름..
근데 청결도 조금 있긴 있음. 의외로 서양애들 잘 안씻더라;;
잘안씻는 것도 있는데 땀살짝 흘려도 땀내, 노린내가 심한 애들이 많음
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은 환경영향으로 냄새나는 사람도 있음.
아냐 물로만 씻고 땀흘리고 지하철 탄 사람들은 쉰습한내 나더라 바디샤워로 샤워한번 해주면 진짜 냄새 안나는데 물로만 씻는 사람들있어
우리직장에 40넘은 아저쎄 지나갈때마다 홀애비 냄새 풀풀 풍기는데 무슨소리임???
암내 유전자가 거의 없고 거의 단일민족이에요~ (과거완료형)
실직적으로 땀을 엄청 흘려도 우리나라사람들은 땀냄새=체취가 엄청없는편입니다. 외국나가보면 웃짱까고 땀흘려도 냄새가많이나요 어느나라던 특유의 냄새가 있더라구여 걔네들은 데오드란트를 쳐바르고 다니죠 샤워를 매일같이하고.. 그래서 대중목욕탕문화와 때밀이문화가 없다고들 하죠 샤워를 하루에 두번세번해서..
일단 여러분들이 맡고있는 땀냄새(쉰내)는 섬유에자리잡은 세균들이 곰팡이화되어나는냄새입니다. 그렇다보니 땀,습도에 따라 냄새가 확와닿죠 평소에는 모르고 아침에 입고 나오죠.. 그러다 습하거나 땀이조금이라도 나면 섬유속에 자리잡고있던 세균들(곰팡이포함)이 냄새를 뿜기 시작합니다.. 마른옷이라도 냄새맡았을때 섬유유연제 말고 다른 콤콤한 냄새가 살짝이라도 나신다면 땀흘리거나 습해졌을때 냄새 확날수있습니다.. (쉰내)
면티 입은사람은 더더욱 많이나요. 면티는 땀을 많이 흘렸거나 자주입었다면 가끔 삶아서 입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건조기를돌리고 햇볕에 빠짝말려도 결국 자리잡은 냄새원인들은 100퍼센트 제거가 되지않으니 면티를 자주입으신다면 가끔 삶아서 입으시는걸 추천드려요~
쉬운 예로 걸레를 자주 빨아쓰디보면 금방 빨았는데 걸레에서 냄새나거나 , 걸레로 닦았던곳에서 쉰내가 나는경우 많으실거에요 걸레도 자주빨고 자주갈아주시는것처럼 옷도 그렇게 관리하셔야합니다~ 환기잘되는곳이나 물먹는하마 필수로 두시고..
코로나 때문에 유일하게 좋았던건데
ㅋㅋㅋ 친구가 미국 디즈니갔는데 치즈를 상온에 23년쯤 방치한냄새 난다고한게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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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 장난아님. 특히 서양쪽은...
향수 명품브랜드들이 죄다 프랑스를 비롯한 서양나라에 많은게 다 이유가있음
특히 흑인은 땀에서 ㄹㅇ 청국장냄새남
- 축하드립니다. 와우! 최고 댓글 보너스 20점을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