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을 꼬시고 싶었던 여자

못생긴거 아냐?????

그걸 놔두고 쉬만 하고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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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자라고 각잡아주고 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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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진짜 각을 원했으면 깨고 덥쳤어야지ㅋㅋ

엎혀오느가 힘 다쓰게하고 그때라도 깨서 더 꼬셨어야지 기다리게만 했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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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거기서 더하면 강제추행이고 한달 더 가면 강간임... 여자가 무슨생각을 하고있을지 어떻게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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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으로 나락갈지 모르는데...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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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까지 낀건 여자가 완전히 골아 떨어졌다고 믿고 있는건데 ㅋ

남자가 신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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