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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27740

 

54년간 연락 한 번 없다가 아들이 죽자 사망 보험금을 챙기기 위해 나타난 80대 친모가 ‘보험금 일부를 나누라’는 법원의 마지막 중재안마저 거절했다. 안타까운 사고로 동생을 잃은 김종선(61) 씨는 “친모는 엄마도, 사람도 아니다”며 양육 의무를 지키지 않은 부모의 재산 상속을 금지하는 ‘구하라법’의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입법부의 직무유기...

 
 

 댓글 새로고침
  • 데드스페이스 2023.08.18 00:18

    구하라법 만든다더니 그거 아직 아무것도 안했나보네 ㅉㅉ 나라꼬라지 시발 정칭인들이 니미 일을 안하니 개같다이거ㅉㅉ 여기서도 맨날 2찍 빨갱이 카면서 싸우는데 싸워봤자 의미가 없는게 ㅅㅂ 여당이든 야당이든 시발 답도 없는 개새끼들 밖에 없는데 뭐하러 좌파 우파 나눠서 싸우냐. 그냥 둘 다 욕하고 까는게 정답임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5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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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파 2023.08.18 02:15

    ㅅㅂ 80살에 돈욕심이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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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728512635_20230730164301715.jpg

    일 존나 안 함

    국회의원 확 줄이면 일 더 잘 할 거 같다던데 진지하게 그게 좋나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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