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의도하지 않은 비아냥을 만들어서 피해자가 되지 마세요
저 통이 깨지면 익균은 바닥에 있겠죠
각종 대장균과 곰팡이와 섞여서
그럼 그건 못쓰는 균입니다 없는것과 다름없어요
저 통과 같은 통?
뭐 만든다면 만들겠죠 달도 가는데
근데 저 통과 같은 환경 조성할바에는
나무통이 아니고 스텐으로 만드는게 낫죠
언제든지 재현 가능한 소재인데
스텐도 언젠가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죠
그럼 새 통 만들면 됨
스텐은 재현도면에서 나무통과 비교불가임
나무통이 내부멸균이 가능할거 같음? 불가능에 가까움
나무틈 사이사이에 끼어있는 미생물과 곰팡이는 언젠가 발육해서 내용물에 의도치않은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음
그에 비하면 내부멸균이 쉽고 언제든지 원하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스텐이 압도적으로 안정된 환경을 재현할 수 있음
그리고 님 기준이 이중잣대임
현대의 상식은 얄팍한거인데
달도가는 시대의 기술로 통 재현을 못할거 같냐니
현대 상식과 기술을 높게보는건지 낮게 보는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과거에도 이랬으니 현재에도 미래에도 이럴것이다
이건 귀납적 추론의 오류로 보임
한동안 문제가 없었으나 나무틈새에 숨어있던 어떤균이 작용할 수도 있고
나무 특유의 그다지 강하지 않은 내구도로 인해 외부균이 침입할 수도 있음
이런경우에도 문제가 없을거라고 생각하심?
게다가 내 설명의 기준은 식품, 즉 상품으로서 기준을 둠
균일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동일한 환경을 조성하기 쉬운 스텐통을 써야한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마지막인데
당연히 현대상식으로 일반화해야죠
이용자가 전부 현대인인데
중세부터 이렇게 해왔다 이럴거면
중세인한테나 내밀어야죠
당장 님한테 30년전에 하던거처럼 머리카락 빠진 음식 주면 화내실거 아님?
현대인에게 적용하는건 현대상식이어야죠
이상한 말을 하시네
스텐리스처럼 다 통제가 가능한 환경과
나무결 사이에 어떤 곰팡이가 낄지 모르는 환경은
안정성 면에서 비교불가지
통이 낡아서 바꿔야할때마다 맛과 품질이 변하거나 할텐데
품질이 변하는건 상품으로서 가치가 없는거임
이 브랜드의 이 상품은 언제나 균일한 품질을 유지해야함
이때까지는 이런 품질인데 요때부터는 요러요런 이유로 품질이 변했어요
이런건 제대로 된 상품이 아님
그런 의미에서의 안정성을 말하는거임
뭐 가내수공업으로 쓰는거면 모르되
저 치즈가 상품이라면
언제나 균일한 품질을 유지해야하기에
나무통은 변수가 너무 큼ㅜ
그리고 저는 안전성이 아니라 안정성을 말했답니다
바로 아래댓글 읽어보오 ㆍ 저 정도면 우세종 이랍니다ㆍ
열받은건 아니고 내가 아는거 나와서 신난건데요
저게 우세종인건 중요하지 않아요
언제든지 같은 환경을 만들 수 있는지 그리고 유지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막말로 저 통이 깨지면 저 통과 똑같은 환경 만드는게 쉽겠어요?어렵겠어요?
그 환경도 수많은 균을 오랫동안 배양시켜서 만들어야하는거면?
이런것들을 감안할때 안정성 면에서 스텐리스가 낫다는겁니다
싸우자는거 아니니 비아냥거리지 마세요
우세종 균배양 이런거 안배움?
설령 저통이 깨진다 한들 익균들이 다없어짐? 달도가는 세상에 저 통과 100프로는 아니더라도 99프로까지 못 만들거같음?
"안정성면 이라는게 이미 수십수백년을 저통으로 만든 치즈를 먹어왔을텐데 현대의 상식으로 일반화 하는 것이 맞을가 " 글중 요점은 현대의 상식으로 일반화 하는 것이 맞을가 라는거임ㆍ 스텐이라고 100프로 품질 안변할거 같음? 저 수도원도 나름 통에 최적화된 환경과 요건을 시행착오 끝에 일구어논걸텐데 그걸 현대의 얄팍한 상식들로 일반화 하는것이 맟냐는거지ㆍ
내가 의도하지 않은 비아냥을 만들어서 피해자가 되지 마세요
저 통이 깨지면 익균은 바닥에 있겠죠
각종 대장균과 곰팡이와 섞여서
그럼 그건 못쓰는 균입니다 없는것과 다름없어요
저 통과 같은 통?
뭐 만든다면 만들겠죠 달도 가는데
근데 저 통과 같은 환경 조성할바에는
나무통이 아니고 스텐으로 만드는게 낫죠
언제든지 재현 가능한 소재인데
스텐도 언젠가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죠
그럼 새 통 만들면 됨
스텐은 재현도면에서 나무통과 비교불가임
나무통이 내부멸균이 가능할거 같음? 불가능에 가까움
나무틈 사이사이에 끼어있는 미생물과 곰팡이는 언젠가 발육해서 내용물에 의도치않은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음
그에 비하면 내부멸균이 쉽고 언제든지 원하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스텐이 압도적으로 안정된 환경을 재현할 수 있음
그리고 님 기준이 이중잣대임
현대의 상식은 얄팍한거인데
달도가는 시대의 기술로 통 재현을 못할거 같냐니
현대 상식과 기술을 높게보는건지 낮게 보는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과거에도 이랬으니 현재에도 미래에도 이럴것이다
이건 귀납적 추론의 오류로 보임
한동안 문제가 없었으나 나무틈새에 숨어있던 어떤균이 작용할 수도 있고
나무 특유의 그다지 강하지 않은 내구도로 인해 외부균이 침입할 수도 있음
이런경우에도 문제가 없을거라고 생각하심?
게다가 내 설명의 기준은 식품, 즉 상품으로서 기준을 둠
균일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동일한 환경을 조성하기 쉬운 스텐통을 써야한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마지막인데
당연히 현대상식으로 일반화해야죠
이용자가 전부 현대인인데
중세부터 이렇게 해왔다 이럴거면
중세인한테나 내밀어야죠
당장 님한테 30년전에 하던거처럼 머리카락 빠진 음식 주면 화내실거 아님?
현대인에게 적용하는건 현대상식이어야죠
이상한 말을 하시네
닉닉 님 말에 동의함
환경의 변화가 없이 유지 됐다면 괜찮다고 생각함
우리가 된장 만드는거나 저거나 똑같은 방식이잖슴
저양반들 씨간장과 친구들(된장,고추장) 같이보면 난리나겠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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