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길고양이 급식소 시범사업…결국 ‘생태계 모니터링’ 없이 진행

호주가 고양이를 왜 죽이는지는 찾아봤어?

호주 토종생물을 너무 많이 사냥해서 죽이는거야.

요즘 고양이가 쥐를 잡냐고? 

ㅇㅇ 잡음. 

쥐만 잡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너무 잡아서 골칫거리인게 호주 상황이야.

그리고 우리 친구 가정환경이 어땠기에.

좋아한다=**맘이다 라는 공식이 성립하는거야?

너 좋아해준게 너희 어머니밖에 없었음?

고양이 좋아하는거랑 캣맘이랑은 별개의 문제지.

난 동물 다 좋아하지만 밥 줘본적은 없어.

근데 왜 모자란 머리로 이상한 추론을 하더니.

나한테와서 책임 없는 쾌락 타령을 하는거야?

그래서 길고양이와 들고양이를 구분해서 야생동물을 잡아죽이는 고양이는 죽이고.

너구리, 족제비가 없고, 쥐약으로도 방제가 안되는 지역인 밀집 주거지역의 고양이는 길고양이로 분류해 놓은거임.

장점과 단점이 분명한대. 

한쪽 측면만 보니까 내가 열심히 얘기하는거고...

상식을 가지세요

확실히 고양이 많은 동네는 덜해요. 란 얘기를 듣긴 했어.

상식이 부족한건 누군지 생각을 좀 해보길 바라.

그리고 캣맘이 밥을 주는것 때문에 고양이가 사냥을 안한다고 생각하면 캣맘을 조져야지.

왜 고양이를 조지려 함?

아 그리고 너가 말하는 제대로 된 환경 및 방역으로 쥐랑 바퀴를 구제하는것보다 천적 생물을 풀어놓는게 훨씬 경제적이라 그냥 놔두는거임. 

인과 관계 파악 잘하고, 앞으로 캣맘들보면 시원하게 쌍욕이나 박아주자.

나도 캣맘은 싫으니까

너는 멍청한거야? 고양이 많은 동네는 쥐가 덜해요라는건 고양이가 이미 그 동네의 유해조수급으로 개체가 증식한거나 다름없는거야. 쥐 대신에 이미 고양이가 사람들한테 해를 끼치는 거라고. 쥐가 최악이니 차악인 고양이를 내버려두자? 이거야말로 웃긴 얘기 아니야? 둘다 없는 환경을 만들 생각을 안하고 천적 생물을 풀어놓는게 훨씬 경제적이라고? 너 뭐 그쪽 전문가야? 왜 차 긁히고 차엔진 망가지고 동네 똥오줌 범벅되고 사람들 공격하고 소음공해 발생하고 그런 개인적인 피해는 고려하지않는거지? 

윗글에 네가 써놨듯이 호주에선 토종생물을 사냥해서 골치라 살처분한다고 했지. 우리나라는 안그런거 같아? 내가 언급한 개인적인 피해는 차치하고 각종 조류 및 설치류들 천연기념물들을 사냥해서 골치인건 어떻게 생각해?

그리고 고양이를 그냥 내버려두는건 들고양이는 이미 유해조수로 판정났지만 서식지를 제외하고 동일하다고 볼 수 있는 길고양이는 동물단체와 극성캣맘들 때문에 함부로 못건드리고 있는거야. 어이없게 갑자기 경제운운하고 있어 .

또 내가 언제 고양이를 조지랬어. 난독증이야?

애초에 이 글의 내용은 고양이를 죽여야된다, 호주처럼 살처분해야된다가 아니라 이미 고양이들의 개체증식을 막지못하는 상황에서 되려 급식소까지 이야기가 나오니 그걸 까내리는거야. 근데 거기에 단 니 댓글은 고양이가 아니라 쥐 운운하면서 고양이를 냅둬야된다고 하는거야. 거기에 나는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취지로 댓글을 단거고.

인과관계 너나 똑바로 파악해

왜자꾸 쥐를 운운하는 건지 이해가 안간다. 자꾸 고양이가 차악이고 쥐를 최악으로 몰아가서 고양이가 퍼져있는게 낫다는 프레임으로 몰아가는건지 이해가 안되는데 그 고양이때문에 대대적인 방역이 이루어지지 못한다는건 생각못하는거야? 

거시적이고 미시적이고 운운하는게 진짜 웃긴게 급식소가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지향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하는것도 웃기고 그걸통해서 캣맘들이 설치지않는다고 생각하는것도 더 웃기는거 같네. 캣맘들이 설치지 못하게 만들려면 법제화를 통해 강한 벌금같은 강력한 처벌로 길거리에서 밥을 주는 것을 금지하는 방법밖엔 없어. 미국이나 일본같은 사례처럼. 법적으로 처벌할 근거 자체가 부족한데 급식소 하나 생겼다고 캣맘들이 안설칠까? 그리고 인위적인 먹이 공급을 전면차단하고 자연스럽게 개체가 조절되게 하는게 동물학대는 아니잖아?

머릿속에 꽃만 들어차서 고양이에게 먹이 주는걸로 생각이 쏠려있는것같은데 그런 알량한 정책 하나가지고는 세상은 안바뀌어. 급식소 만드는걸로 고쳐질것같았으면 진즉에 TNR사업으로 효과를 봤겠지. 매년 전체 고양이 개체수 75%에 달하는 숫자를 중성화해야 몇년뒤에나 조금씩 감소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 그 급식소 사업으로 뭐 얼마나 많은 숫자를 중성화할 수 있을까? 되려 그런 급식소 사업이 그런 길고양이들을 다루는데 정부나 지자체가 호의적이라는 인상으로 캣맘들이 더 늘어나는 결과가 발생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이에따라 공무원들도 함부로 못건드리는 결과도 나오고 말이야.

너보다 더 많은 지지를 받는 사람들이 결정한 정책이 저거라는거야.

다수결의 원칙에의해 돌아가는 사회에서 니가 모자란 생각을 아무리 들이댄다해도 그걸 다 받아주는건 아니잖아?

난독이야? 

내가 쥐를 언급하는 이유는 위에 말해줬잖아.

그리고 정책이란건 캣맘한테 벌금때립시다! 이런다고 되는게 아니라니까?

고양이는 급식소에서 밥을 먹어서.

캣맘이 밥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

앞으로는 주지마세요.

하다가 그 다음 과정에 나오는게.

계도기간을 충분히 가졌으므로 이제부턴 고양이 밥주면 벌금입니다.

이렇게 단계를 밟는거라고. 발안에 나와있다니까?

니가 말하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방역으로 쥐 박멸도, 냅다 벌금 때리는 것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라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는거야.

멍청한 놈이 신념을 가지면 위험하다는게 딱 이런거구나 싶다.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고 할랬는데.

아니다. 

넌 그냥 아무생각 안하는게 나을꺼 같다.

더 많은 지지 다수결이란다ㅋㅋㅋ 결국 그런 사업은 누가 더 입김을 불어넣느냐 누가 더 관심을 가지느냐로 결정되는 거지. 대다수의 사람들은 무관심이야. 왜? 자기 동네에 생기는거 아니니깐. 그 사업을 결정한 사람들이 거기에 대해서 찬반투표를 전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했대? 실질적으로 급식소도 운영하는 것도 거의 공원 아니면 복지센터 구역인데 그마저도 생긴곳은 갈등의 불씨야. 엄청 많은 민원이 몰려와도 함부로 철거하지 못해. 이미 졸속으로라도 진행된 사업은 어떻게든 진행되야되거든. 지자체나 정부단체에서 곳곳에 흉물스럽게 세금만 낭비한 조형물들 같은게 대표적인거지.

냅다 벌금 때리는게 왜 불가능한거지? 민식이 법은 뭐 현실적이라서 떼법으로 법안 발의하고 통과된건가? 왜 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왜 내가 말하고자 하는바는 가르치려고 들면서 숲을 보지못한다 멍청하다 얘기하는데 니가 지껄이는 것들은 결국 그냥 세금 낭비야. 계도기간을 충분히 가졌으므로? 그 계도기간은 누가 정하지? 그 기간동안에 얼마나 개체수가 늘어날건지 그 개체수를 다시 감소시키는데 들어가는 시간 비용을 계산한건 발안에 들어가 있는지 모르겠네.

급식소 사업만으로 니가 상상하는 그 숲이 얼마나 착착 진행될지 모르겠는데 급식소는 해외에도 사례가 있고 함부로 길고양이에게 밥주는게 불법인 나라에도 급식소는 있어. 근데 결국 그 바탕과 목적은 개체수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있는데 너는 뽕맞고 대가리가 꽃밭인건지 이상적인 결론만 내어놓네. 급식소를 하려거든 캣맘부터 조지고 TNR이든 뭐든 확실히 효과를 볼수있게끔 기준부터 바꿔야 하지않겠어?

그래서 그걸 개선하는거잖아.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 

고양이 한마리 잡는데 최소 세명이 달라붙어야 하는데. 그런식으로해서 개체수 조절이 되겠어?

결국 너같은 투덜이 불편러는 지가 직접하는건 하나도 없고,

방구석에 앉아서 이건 이래서 안되네, 저래서 안되네 하면서 트집잡는거 밖에 없는거야ㅋㅋㅋㅋ

하나의 떼법이 생겼으니까. 앞으로도 계속 떼법이 생겨도 되고 괜찮다는거야?

민식이법이 떼법으로 통과가 됐으니까, 또 못할것도 없다고?

떼법으로 발의되고 통과시키는걸 옹호하는 수준봐라ㅋㅋㅋㅋㅋ

누누히 말하지만 캣맘을 조지기위한 과정에 급식소가 있는거고,

TNR이 효과를 보기위해 하는거야. 

니가 빌드업이라는 개념을 이해 못하고, 방구석에서 혼자 예측하는 식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가 없으니까 그런거라곸ㅋㅋ

내가 백날 말을 한들 니 시야에선 도저히 이해못하는건 알겠다.

한다는 얘기가 

벌금 때리는게 왜 안되냐. 민식이법 떼법 성공했다. 또 하면되지!!

이런식인데.. 너랑 뭔 말을 섞겠냐.

너는 그냥 니 말이 맞다 생각하고 니 갈길가라.

그래 너도 계속 이야기해줘도 대가리 꽃밭만 들어차서 이상적인 결론만 내놓네. 고양이 급식소 끌어안고 TNR열심히 부르짖으렴

어쨌든 너보다 능력있는 사람들이 알아서 잘 이끌어주고 있단다.

니가 할수있는거야 뭐... 중2병 걸린 애처럼 투덜대면서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어.

현실이 그런걸 어쩌겠냐? 꼬우면 달려가서 급식소 앞에서 1인 시위라도 하든가ㅋㅋㅋㅋ

그래 니네 동네 니집 근처에도 급식소 지어져서 캣맘들 몰리고 길냥이들 몰려도 쥐보단 낫지 하고 딸치렴ㅎㅎ

딸은 니가 치는거고 난 파트너 많음ㅋㅋㅋㅋㅋㅋㅋ

파트너 많단다ㅋㅋㅋ 걸레공장장 닉값하네 사료벌이하는 캣맘들이랑 하는갑네ㅎ

이거봐랔ㅋㅋㅋ 

이젠 할말이 없으니까 아무거나 들고와서 다 가져다 붙이짘ㅋㅋ

잼버리가 뭔 상관임? 그리고 잼버리 망치고 짤린들 니보단 잘먹고 잘살꺼 뻔한데?ㅋㅋㅋㅋㅋㅋ

지금 니가 하는게 딱 정신승리잖아ㅋㅋㅋㅋㅋ

하는갑네ㅎ 하는거봐랔ㅋㅋㅋ

저 포도는 어차피 너무 실꺼야ㅎ 하는거랑 똑같넼ㅋㅋㅋㅋ

얔ㅋㅋㅋ 이번엔 니가 진거야. 

급식소 짓는거 발의안 보면 내가 말한 내용이 나와있는데.

넌 그걸 몰랐고.

니 알량한 머리로 그걸 부정적으로 판단한들.

결정권이 있는 사람들이 그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어.

꼬우면 가서 1인시위 하라니까?ㅋㅋㅋㅋㅋ

그것조차 못해서 방구석에서 징징대기나 하면서 뭔 말이많아ㅋㅋㅋ

잼버리 갖고온게 뭐 아무거나 갖고온거야? 개빡대가리가 자꾸 현실현실거리길래 현실을 이야기해줘도 아무거나 갖고온거라 그러네ㅋㅋ 정부단체가 그렇다고 너처럼 나보다 잘난 사람이 어련히 잘 하겠거니하고 냅두면 그냥 그러려니 입다물고 다 수긍하면 끝이야? 잼버리 짤려도 너보다 잘먹고 잘살텐데가 니 대가리 속에 박혀있으니 니 인생수준이 어떤지 딱 보인다. 혹시 땅콩따개로 돈버는 동물보호단체 관련자야?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현실은 

1. TNR사업조차도 실적따먹기를 위해 중성화도 안하고 귀만 자른 다음 방사하는 수의사들이 있다는 것

2. 체중 2kg미만의 어린 개체 또는 임신한 고양이는 중성화를 못하고 다시 방사해야한다는 기준

3. 그 2kg미만의 어린 개체는 전체 개체수에서 40% 이상으로 추정된다는 것

4. 결국 TNR자체에 한계점이 있으니 개체수의 감소는 회의적이라는 점.

5. 급식등을 통한 영양분 공급은 차마 중성화를 시키지 못한 고양이들의 임신, 출산 성공 가능성을 확연하게 높여준다는 것.

6. 법이 애매하고 처벌 강도도 약하니 온동네에 봉지밥같은 쓰레기를 흩뿌리고 다니는 캣맘들이 있다는 것

7. 그 봉지밥, 급식소 등으로 고양이들도 꼬이지만 결국 쥐나 여타 유해조수, 유해곤충들의 서식 환경에도 보탬이 된다는 점

8. 마땅히 제재할 법안없이는 계속되면 계속되었지 급식소 딸랑 짓고 거기에 따라 단계적으로 제지를 한다고 그딴 캣맘들은 사라지지않을것이라는 점

9. 되려 길고양이 보호에 적극적인 모션을 통해 관련 단체, 캣맘들이 더 기승을 부릴 말미를 제공해주는 것

이런것들이 현실이야 새끼야

뭐 민식이법 잼버리? 그딴 예시라고? 민식이법도 떼법이지만 취지는 좋았고 그 발안도 정상적이었어. 정상적이지 못한건 개정해서 통과가 됐지. 하지만 현실은 뭐지? 잼버리도 따오고 예산을 가져오는 건 좋았는데 니가 말하는 그 잘난 인간들이 관리를 어떻게 했으며 예산안으로 뭔짓을 했고 어떤 결과를 낳았지?

이새끼는 결정권 있으면 그냥 맡기고 딴일만 하면서 죽이되든 밥이되든 내버려둘 새낄세

그대로 뽑아가서 1인시위 하라니까??ㅋㅋㅋㅋ

뭔 땅콩따개 어쩌구 하면서 또 모자란 머리로 자꾸 추리 같은거 하지말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붙잡고 얘기해봤자 아무것도 안바껴ㅋㅋㅋㅋㅋㅋ

니 말이 맞으면 방구석에서 키보드 붙잡고 징징대지말고 나가서 시위해라?

그리고 니가 진짜 빡대가리인게.

나는 지금 상황에 만족을 하니까 가만히 있는거잖아.

너야말로 상황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행동을 하라곸ㅋㅋㅋ

죽이되든 밥이되든 놔두고 있는건 너잖아. 

니 알량한 머리로는 잘못됐다면서 고작하는건 징징이 불편러잖아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렇게 말할거면 니가 졌네 어쩌네 그따위로 아가리를 놀리지마 병신새끼야ㅋㅋㅋ 같잖게 남 가르치려는 태도로 댓글 싸질러놓고 글이 불편한건 만족못해서 댓글 잘도 싸지르는 새끼가 남한텐 불편하면 1인시위하라고 종용하는 꼬라지가 웃긴다

급식소 안지어져??ㅋㅋㅋㅋㅋ 

니가 나가서 사람들 설득해서 뭐 바꾼게 있어??ㅋㅋㅋㅋ

니가 여기서 씨부린거 다 니 주장이고, 의견이잖앜ㅋㅋㅋㅋㅋ 

그것도 공적으로 누구에게도 수용되지 못한 너의 개인적인 의견ㅋㅋㅋㅋㅋㅋ

졌으면 졌다고 인정을 햌ㅋㅋㅋㅋ 내 바짓가랑이 붙잡고 추하게 늘어지지말곸ㅋㅋㅋㅋ 

상황을 알려줘도 지 망상에 빠져서 혼자 풀발하지말곸ㅋㅋㅋㅋ 

니 생각이 맞으면 나가서 공적으로 그걸 피력하라니까?ㅋㅋㅋㅋ

니가 왜 빡대가리인지 알아?

너는 내가 너한테 나가서 시위하라는게 니 생각이 옳아보여서 그런거 같아?ㅋㅋㅋㅋㅋㅋ

나가서 시위해보고, 니가 하는 개소리가 씨알도 안먹히는걸 경험해봐야 좀 깨달음을 얻을꺼 같아서 그런거야ㅋㅋㅋㅋㅋ

너를 보면서 멍청한 사람이 신념을 가진다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다시 한번 느낀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니 말대로 놓고볼까?

난 글이 불편해서 댓글 달았거든?

너는 정책이 불편한거니까 시위를 하든 민원을 넣든 하는게 맞는거겠지?

근데 왜 나한테는 징징대고 정작 니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정책에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손을 놓고 있냐?ㅋㅋㅋㅋㅋㅋㅋ

넌 무슨 말을 할때마다 자가당착의 오류에 빠지냨ㅋㅋㅋ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자기 콤플렉스를 남한테 투영해서 인신공격을 한다고 하는데.....

처음부터 상대방한테 상식이니, 머리가 나쁘니 하더닠ㅋㅋㅋ

니가 뭐가 부족한 사람인지 알꺼같다ㅋㅋㅋㅋㅋㅋ

뭐 내 개인 주장이고 의견이라고? 아니 씨발 니가 초반에 얘기한 세스코 얘기야말로 단지 개인의 경험에 의거한 이야기고 고양이가 쥐를 잡는다는 것도 명확한 팩트없이 니가 그냥 씨부린거아냐

발안발안 얘기를 계속 지껄이면서 뭐 링크를 갖고와 발안 세부내용을 갖고와 뭐 갖고온건 하나도 없으면서 내가 연구결과 논문내용 협회 수치발표한거 들고오니 공부많이했네로 퉁치는 새끼가 뭔 이겼다는듯이 싸지르고있어

현실현실그러길래 단순한 급식소 정책가지고 바뀔리없다는 현실을 이유를 들어 설명해주고 잼버리 새만금 조형물 등으로 예시를 들면서 비꽈도 불편하면 1인시위하세요 이딴소리 지껄이더니 그 이유도 니가 1인시위해도 바뀌는게 없는게 현실 개소리를 하고있어

니가 하는 소리야말로 자가당착이야 병신아

니가 글이 불편해서 댓글을 달았다고 했지? 나도 니 댓글이 불편해서 답글을 단거야. 그 댓글조차도 좆도 없는 새끼가 틀딱체로 친구야 이지랄떨면서 남 가르치는 어조길래. 알아먹었어?

뭔 병신이 팩트나 자료는 갖고오지도 않고 세스코가 고양이 있는 동네는 쥐가 덜해요란 말갖고 아가리 씨부리면서 발안 찾아보세요하는 게 페미년들 모르면 공부하세요랑 똑같냐 어찌 ㅋㅋㅋㅋㅋ

니야말로 인터넷에 조금만 찾아보면 쥐의 개체수를 줄이는데 고양이의 개체수가 무의미하고 급식소는 되려 그런 고양이 뿐만 아니라 유해조수들의 개체수를 늘릴 가능성도 있다는 조사 결과, 논문들이 있는데 그건 안 찾아보면서 에라 빡대가리핑프새끼야

응~쥐가 인간한테 더 해롭고 고양이있는 동네는 쥐가 덜하다고 세스코 직원이 그랬어~ 급식소를 통해서 고양이 캣맘 줄일수있다고 발안에 다 나와있어~ 응~ 니 말은 현실적이지 않아~ 응~ 꼬우면 1인시위해~ 그래봤자 급식소는 지어지고 바뀌는거 없어~ 

시발 이게 정신승리 딸치는거지ㅋㅋㅋㅋ

딸친다 그러니 딸은 니가 치는거고 나는 파트너많아 이딴 소리 지껄이면서 논점흐리는 빡대가리새끼가

그래 내가 넷상에서 이야기해봤자 바뀌는게 없는건 알지 그걸 모를까? 근데 꼬운건 줫도 없으면서 명확한 근거없이 지말만 맞고 캣맘을 줄이기 위해 처벌 강도를 높여야한다는건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새끼가 그 발안 정책이 현실적이지 못하다 얘기하니 입에 거품물고 발안발안거리고 잼버리 민식이법이 현실이라고 얘기해주니 그건 또 되도않는 예시들고온다그러고 뭐 어쩌라는거야 정신승리 딸쟁아

풀발해서 쌍욕박아가면서 부들대는거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잖앜ㅋㅋㅋㅋㅋ 

내가 급식소 짓자고 한거 아니다?

있는 그대로를 알려줬는데 니가 징징대면서 이건 이래서 별로에요ㅠㅠㅠ하면거 징징징 하는거지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러이러한 이유로 급식소 짓는게 통과 된거다~ 

니 깜냥엔 이해못하겠지만 이런 깊은 뜻이 있단다~

하고 알려줬잖아.

근데 어떻다?

아~~~난 모르겠고 마음에 안든다고~

찾아보면 반대할 근거 많다고~~

난 부정적으로 생각할꺼라고~~

니가 이러는거잖앜ㅋㅋㅋㅋㅋㅌ

아무것도 못바꾸는 방구석 징징이답게.

그냥 현실을 받아들이고, 혼잣말로 징징대기나 해.

지금 얘기하면서도 반복해서 자가당착의 오류에 빠지고,

논리에서 밀리고, 

기사 내용 긁어와봤자 큰 의미없는것들만 긁어오잖아ㅋㅋㅋ

니가 가져오는 기사들? 

그래 그런 의견이 있다는거 알겠어~

근데 그거보다 더 중요한게 있어서 급식소 짓는거라니까?

그게 정책이 결정되는 원리라니까?

지금 그렇게 됐잖아. 

그래서 지어진다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못이길꺼 같으니까 쌍욕하기 시작하는데.

이쁜말 좀 쓰고~

오히려 더 없어보이니까.

혹시라도 나가서는 더 고운말쓰고ㅋㅋㅋㅋㅋ

나는 너한테 정신승리 챙겨줄 생각 없으니까. 

패배를 받아들이고 방구석에서 혼자 징징대라? 알았지?

큰의미가 없기는 ㅋㅋㅋㅋ 시발 논리랑 이유 하나하나 반박해줘도 응크게 의미없는 의견이야~ 자가당착이야~ 에휴 평생 그렇게 딸이나 쳐라. 근본적인 것부터 반박해줘도 거기에 대해선 끝까지 대답안하네

결정된 정책에 관한걸 왜 나한테 설득을 하냐니까??ㅋㅋㅋㅋ

니 반박이 진짜 유의미 하단걸 증명하고 싶으면 결과물을 가져오라고ㅋㅋㅋㅋㅋ

니가 찾아온 걸 사람들이 몰라서 쌩까는게 아니라니까?

끝까지 방구석에서 씨부리기만 하면서 뭘 인정을 받을려고햌ㅋㅋㅋㅋ

이번은 니가 진게 맞아. 

니가 뭘 뒤집고 싶으면 열심히 찾아온거 들고나가서 급식소 짓는걸 멈춰보든가~

니가 아는거 사람들도 다 알고있지만~ 

더 중요한게 있어서 진행하는거란다ㅋㅋㅋㅋㅋㅋ

니 수준에선 그걸 이해를 못하는거고.

뭔 통계랑 연구 조사결과 논문들 발표들 얘기해줘도 걍 방구석 얘기로 결론지어버리고 거기에 대한 반박은 이미 결정된 사항 바뀌는건 없다로 일축해버리네

내가 뭐 인증받고 뭘 바꾸려고 답글을 단거같아? 애초에 니 되도않는 의견과 주장을 반박하려고 답글단거야ㅋㅋㅋ 니 아가리대로 뭘 바꾸려면 민원을 넣든 했겠지. 그냥 니가 팩트없이 나불대는게 불편해서 싸운거라고

존나 답답한 놈일세 이거

니가 들고온 자료들을 다 감안해서 정책이 결정된거고.

방구석 얘기라는건 니가 징징대는걸 말하는거잖아.

니가 제일 모자란 부분이 딱 그거야.

니 수준에서 아는건 남들도 다 아는데.

넌 니만 안다고 생각하거든ㅋㅋㅋㅋㅋ  

친구야. 너보다 능력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

그래서 그렇게 결정된거야~

니가 가져온 연구자료? 다 검토했다니까? 그러고 결정한거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투덜대는 너는 뭐다?

방구석 불편러 징징이다. ㅇㅋ??

팩트없이 나불? 

급식소가 지어자는 목적이 뭔지 발의안에 써있는대로 알려준건데 그게 팩트가 아니라고? ㅋㅋㅋㅋㅋ

그럼 가서 시위를 하라니까?

발의안에 구라를 쳤습니다. 대국민 사기극입니다.ㅋㅋㅋㅋ

하고 왜 말을 못해?ㅋㅋㅋㅋ 

난 내 사견은 추가안하고 발의안에 있는 목적이랑 의의만 가지고 온건데?ㅋㅋㅋㅋㅋ

그리고 나한테는 뭐가 잘못되도 손놓고 있을놈이라고 뭐라하더닠ㅋㅋㅋㅋㅋ

너는 지금 정책이 잘못된거라고 한참 씨부리더니 뭐?

뭐 인증받고 바꿀 생각은 없다고?ㅋㅋㅋ ㅋㅋㅋㅋ

존나 답답한게 왜 그런지 알아?ㅋㅋㅋㅋㅋ

인지부조화가 와서 그래.

현실적으로 니가 졌거든? 

근데 졌다는 인정하기 싫어서 스스로 존나 부정하다보니까

저렇게 자가당착의 오류에 빠지고, 

논리에서 꼬여서 개소리하다보니까.

답답한거야ㅋㅋㅋㅋㅋㅋ

멍청한걸 인정해야 하는데 인정하기가 싫겠지 아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