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복싱의 미래 경북체고 1학년 07년생 송세영(왼쪽)과
파퀴아오의 제자 12전 전승 프로복서 00년생 크리스티안 라우렌테(오른쪽)
한국 복싱의 미래 경북체고 1학년 07년생 송세영(왼쪽)과
파퀴아오의 제자 12전 전승 프로복서 00년생 크리스티안 라우렌테(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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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와~ 빠르다! 초반 레프트는 제대로 들어갔네
오우 지리네
오우 지리네
개빠르네;
와오 =ㅂ= 배속으로 돌린게 아니구나??? 왐마 ;ㅠ;ㅎ
졸라 빠르네
ㄷㄷ
부연 설명 하자면 아마 스파링 상황이라 거리를 충분히 주고 날리는듯 합니다 자신의 리치와 거리를 알기에 저 거리에서 아마추어 이상에급에서는 큰동작은 하지 않거든요 복싱했던 사람들은 알겠지만 저 동작보다는 스텝과 자리선점을 중점으로 보게 됩니다
상체 움직임도 중요하지만 스텝과 자리 선점 기준 다리가 어디에 무게 중심이 되는지도 함께 보면 정말 잼있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