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게임

복싱 수싸움 수준..

by 재력이창의력 posted Aug 22,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한국 복싱의 미래 경북체고 1학년 07년생 송세영(왼쪽)과

 

파퀴아오의 제자 12전 전승 프로복서 00년생 크리스티안 라우렌테(오른쪽)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