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junews.com/view/20230827213906580
지난 9일 특수교사 A씨가 주씨의 '불법 녹음' 관련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고소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또 A씨의 변호인인 김기윤 경기도교육청 고문변호사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해당 교사의 마지막 공판이 열리는 오는 28일 전에 주씨를 만나 고소 취하를 설득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러나 김 변호사는 27일 아주경제와 통화에서 "(재판을) 끝내려고 했는데, 검사가 여러가지 증거신청을 해 놓은 상태"라며 "증인 신청하고 감정 신청, 전문심리위원 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검사가 오히려 (A씨의) 유죄를 입증하는데 주력하는 모양새"라고 덧붙였다.
고소취하 아직도 안함. 검사는 동료로 전문심리위원 신청
오히려 검사가 주호민을 돕는건지 좆대봐라하는건지 계속 물고 늘어짐 주호민 기사 계속 나갈수록 주호민은 어른이라 쳐도 아들새끼는
학교생활 힘들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