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군이 함께 한 홍범도 장군의 귀환

자유시 참변에 대해선 한번 검색해보면 참변이아님. 2010년대 이후에 자료가 발굴되면서 독립군이 학살당한 사건이 아님으로 밝혀짐. 그리고 죽은사람도 40여명정도 밖에 안되고.

1921년 6월 28~29일 대립하던 양측이 군사적으로 충돌함으로써 비극적인 자유시사변(黑河事變)이 발생하였다. 고려혁명군정의회 측이 맞서 사격하지 않기로 한 사할린특립의용대 측을 일방적으로 무장 해제함으로써 발생한 참변이었다. 피해자 측인 사할린특립의용대 측은 사망 72명, 익사자 37명, 기병(騎兵)의 추격을 받아 산중에서 힘이다하여 사망한 자 200여 명, 행방불명 250여 명으로 약 600여 명이 사망하고, 체포된 자가 917명이었다고 주장하였다. 가해자 측인 고려혁명군정의회는 사망 36명, 포로 864명, 병자로 불참한 자 19명, 전투 중 박 일리아의 영솔하에 도망한 자 30명, 행방불명 59명이라고 주장하였다. -국사편찬위원회 자료임 600명은 피해자쪽에 주장하는것, 고려혁명군정의회 쪽은 36명정도라고 함. 보면 알겠지만 쌍방이 독립군이었음. 만주쪽에서 일본을 피해 뿔뿔히 흩어져 퇴각하다 독립군들이 다시 만든 조직으로 통합할려고 했는데 새롭게 피난온 사할린특립의용대는 무장해재를 거부함에 따라 독립군들끼리 싸움것임. 일방적인 학살로는 애매함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사실부터 오류가 있음. 사할린 부대 자체가 극.좌성격을 가지고 있는 부대 였음. 전 빨2치산 부대.출신임, 그럼 국방부에 따르면 빨.갱이들끼리 싸운거임. 그리고 일반적으로 고려혁명군의 우파 성격으로 분류함. 그리고 홈범도가 부른것도 아니고 무장해재를 못 받아글이고 돌아간 부대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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