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마트 주차장에서 절도 혐의를 받던 20대 임산부 용의자가 검문을 거부하고 달아나려다 경찰이 쏜 총탄에 맞고 사망했다고 AP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경찰의 과잉대응 논란이 일고 있다.
통신에 따르면 지난 24일 저녁 오하이오주 컬럼버스 외곽의 한 마트 주차장에서 흑인 여성 타키야 영(21)이 자신의 차 안에서 경찰이 쏜 총에 맞고 숨졌다.
https://m.news.nate.com/view/20230829n09995
쏠 수밖에 없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