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마트 주차장에서 절도 혐의를 받던 20대 임산부 용의자가 검문을 거부하고 달아나려다 경찰이 쏜 총탄에 맞고 사망했다고 AP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경찰의 과잉대응 논란이 일고 있다.

통신에 따르면 지난 24일 저녁 오하이오주 컬럼버스 외곽의 한 마트 주차장에서 흑인 여성 타키야 영(21)이 자신의 차 안에서 경찰이 쏜 총에 맞고 숨졌다.

 

 

https://m.news.nate.com/view/20230829n09995

 


 댓글 새로고침
  • 명품구운소금BEST 2023.08.30 00:28

    쏠 수밖에 없었네

    7 0
  • diablo555BEST 2023.08.30 08:10
    내리라 했는데 안내린거면 쏴야됨 속으로 뭔꿍꿍이를 가지고 뭔짓을 할지 모르거덩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1점을 받으셨습니다.

    5 0
  • 명품구운소금 2023.08.30 00:28

    쏠 수밖에 없었네

    7 0
  • 백산수 2023.08.30 07:59

    절도혐의 인데 쏘는게 맞다고?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

    0 -5
  • diablo555 2023.08.30 08:10
    내리라 했는데 안내린거면 쏴야됨 속으로 뭔꿍꿍이를 가지고 뭔짓을 할지 모르거덩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1점을 받으셨습니다.

    5 0
  • 5578483694 2023.08.30 09:19
    과속으로 내리라고 했는데 안내리고 총질하는 나라가 미국임
    1 0
  • 하나다 2023.08.30 09:57
    차에서 엑셀 밟고 도주, 인명피해

    차에서 총 꺼냄 인명피해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2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미드가미래다 2023.08.30 12:23
    혐의는 절도지만, 저 사람이 총기를 휴대하고 있을수도 있으니
    0 0
  • 케케묵은 2023.08.30 07:29

    또 흑인죽였다고 난라나겄네

    0 0
  • 제노포피아 2023.08.30 09:20
    왜? 안내린거지?
    0 0
  • 김짤러^^ㅣ바것들 2023.08.30 09:29

    임산부여서 논란이겟지 그거아니면 깜둥이 죽엇다고 랄하것냐?

    0 -2
  • 三上悠亜 2023.08.30 10:00
    역시 그 인종
    0 -1
  • 응힛싯 2023.08.30 10:07
    쟤들은 경찰지시 따르면 뒤지는 병이라도있나?

    왜 저러지

    1 0
  • 영맨 2023.08.30 10:09
    ㅋㅋㅋ뻐킹니그로하나 뒤졌다고 또 사방팔방에 마트털이 나겠노 ㅋㅋ
    0 0
  • 도진개진 2023.08.30 10:14

    ㅜㅜㅜ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카누 2023.08.30 10:21

    흑인이라서 뒤졌다고 지랄나겠군 애초에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으면 될것을

    0 0
  • Sol 2023.08.30 11:49
    뉴스 본문에 따르면 마트 측으로부터 절도신고를 받고 검문하던 도중 피해자를 발견한 경찰이 총을 겨누며 다가오자 피해자는 무서워서 차 문을 잠궜고 내리라는 지시를 무시하고 경찰을 향해 엑셀을 밟았음.

    총을 겨누고 다가오는 경찰이 무서워서 차 문을 잠군건 백번 이해해도 엑셀 밟는건 나 죽이시오하는거랑 다름 없음.

    피해자가 절도를 했건 안했건 간에 경찰이 이미 총을 꺼내든 시점에선 휴댜폰 카메라만 켜고 하라는 대로 하는게 목숨 부지+차후 보상받기 유리해짐.

    0 0
  • 드디어가입 2023.08.30 12:31

    지시 불응하고 차로 경찰을 향해 돌진했다? 미국에서? 이건 뭐 신종 자살법인가?

    0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베스트 글 jpg 아내가 부부동반 모임에 안 간 이유 (+후기) 7 newfile 제로콜라중독 2024.06.19 811 8
베스트 글 jpg 평택 캣맘 징역 12년 선고 5 newfile 제로콜라중독 2024.06.19 540 3
베스트 글 jpg 의외로 자취방에 어항을 두면 위험한 이유 1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6.19 343 3
베스트 글 jpg 이경규가 인정하는 연예인 성실의 아이콘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19 301 2
베스트 글 jpg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ewfile 제로콜라중독 2024.06.19 385 2
베스트 글 mp4 한국인이 귀엽게 대답 할때 특징 1 newfile 제로콜라중독 2024.06.19 374 2
베스트 글 jpg 갤럭시 업데이트 후 생긴 신기한 기능 5 newfile 제로콜라중독 2024.06.19 552 2
베스트 글 jpg [단독] 밀양시 공단 근무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사직서 제출 5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19 244 2
베스트 글 jpg 입사했는데 6살 어린사원이 선배님이라고 부르랜다 7 newfile 제로콜라중독 2024.06.19 504 2
베스트 글 jpg 유퀴즈에 출연했던 故이태석 신부님 제자 2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6.19 234 2
3794 뉴스 전 여친 살해한 20대…‘징역 12년’ 확정.NEWS 1 애드블럭싫어 2019.08.26 334 0
3793 뉴스 이병·일병·상병 진급 최저복무기간 1개월씩 단축.NEWS 2 애드블럭싫어 2019.08.26 296 0
3792 뉴스 '성폭행 피해' 초등학생, 엄마 지인들에게도 당했었다 2 애드블럭싫어 2019.08.27 355 0
3791 뉴스 "예비군 정예화 시급하다..'평시 복무제도' 도입해야" 4 애드블럭싫어 2019.08.29 434 0
3790 뉴스 "그때 왜 괴롭혔냐"…태국서 53년 만의 동창회 총격 살해 3 애드블럭싫어 2019.08.29 382 0
3789 뉴스 이민 간 자녀 vs 신장 준 재혼녀…80억 유산은 누구에게?.NEWS 2 애드블럭싫어 2019.08.29 419 0
3788 뉴스 [단독] 아이즈원 탄생시킨 ‘프듀 시즌3’도 조작 정황 1 애드블럭싫어 2019.08.30 274 0
3787 뉴스 검찰 “조재범 전 코치, 심석희 8살 때부터 폭행 1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30 289 0
3786 뉴스 공무원 불륜커플 엇갈린 판결 "유부남은 파면, 미혼녀는.."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9.02 423 0
3785 뉴스 불륜 공무원 남자만 징계 왜? 2 애드블럭싫어 2019.09.02 347 1
3784 뉴스 [단독] 도쿄올림픽 조직위, "욱일기 응원 허용"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9.03 288 1
3783 뉴스 구혜선 측 "안재현 이혼 소송 NO, 오연서 맞고소 예정 없어" 1 애드블럭싫어 2019.09.04 385 0
3782 뉴스 [단독]오연서 최측근 "오연서, 안재현과 헛소문 참았는데 구혜선 글 참담해"(인터뷰) 1 애드블럭싫어 2019.09.04 435 0
3781 뉴스 [단독] 이국종 교수 '닥터헬기' 첫 임무 수행…평택 환자 15분만에 이송 1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9.04 295 0
3780 뉴스 양구의 요구 1 애드블럭싫어 2019.09.04 440 0
3779 뉴스 [단독]안재현 생일파티-구혜선 소고기 뭇국의 전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9.05 564 0
3778 뉴스 안재현,'오연서에 직접 사과' 애드블럭싫어 2019.09.05 650 0
3777 뉴스 음주운전이 낳은 비극.NEWS 7 애드블럭싫어 2019.09.07 1012 0
3776 뉴스 73세 근황 1 애드블럭싫어 2019.09.07 523 0
3775 뉴스 로다주 아이언맨 복귀 루머 1 이미나에게로 2019.09.08 510 1
3774 뉴스 (오늘자 뉴스) LG 근황 1 애드블럭싫어 2019.09.08 437 1
3773 뉴스 육군 신병훈련 20km행군 유지 애드블럭싫어 2019.09.09 392 0
3772 뉴스 유승준, '입국 반대' 서연미 아나운서에 "내 면상에 그 망언 해봐라" 4 애드블럭싫어 2019.09.10 358 0
3771 뉴스 "6조원 잭팟터졌다" 삼성重, 러시아 쇄빙 LNG운반선 기술파트너 선정 1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9.10 470 0
3770 뉴스 YG 주가 반토막…루이비통에 670억 상환 임박 애드블럭싫어 2019.09.16 516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2 Next
/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