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남한 초토화 전술핵 훈련

온통 다는 댓글마다 역겨운놈. 영주권있는 새끼가 왜 여기서 지랄인지? 민방위 공습대비 훈련하면 전쟁 준비한다고 개지랄하고 니 머가리 속에 전쟁무기는 핵무기 밖에없지? 니가 추앙하는 돼정은이 나오니 어쩔줄 몰라하는구나. 이걸 민방위 훈련하고 연결시켜서 어떻게는 지랄해보려는 수작이 역겹다. 문재앙 5년동안에 없던 핵을 지금 만들었을까? 문재앙 5년동안은 팍스 코리아나라서 안보훈련 안했는줄 알지? 문재앙 5년동안 북한에서 쏘아올린 미사일에는 입 꾹쳐닫 하는 새끼가 온통 댓글 마다 분탕질하는게 역겹다 역겨워. 카악 퉷

영주권도 있고 외국생활도 오래해봐서 더 객관적으로 비판하는거다.

북핵 그냥둔게 불만이야? 북한 핵 만들 초기 미국이 진짜 전쟁 준비한건 알고있냐? 핵시설 전체 토마호크 조준 다 완료하고 카운트 다운했었다.

그 전쟁 막은 사람이 누군지 아니? 욕할거면 그것도 욕해보지. 김영삼이 목숨걸고 반대해서 전쟁막은거야. 우파정권이 반대했다. 

그때가 클린턴 때고 내가 미국 유학할때라 너무 잘안다. 그때 전쟁 시 서울 수도권 최소 300만명 희생 각오하고 시행하는거라 하더라.

너 순진하게 미국이 우리나라 국익을 위해 전쟁한다고 생각하냐? 자기한테 위협이 되니까 우리나라 뒤지는거 상관없이 전쟁할려고 했던거다.

니 주장대로면 그때 300만명 희생을 치루고도 핵 시설 파괴했어야 했네? 전쟁이 그렇게 좋아? 너 전쟁광이니? 전쟁나면 남북 다 죽는거야. 핵은 부수적인거구 핵없이 전쟁나도 300만명 바로 뒤지는거야. 병신아. 남한이 이긴들 영광에 상처만 남고 일본만 6.25 때 처럼 덕보는거야. 우린 그냥 다 잃고 병신되는거다. 전쟁자체가 파멸인거야.

넌 지금이라도 꼭 대한민국에서 전쟁이라도 나기를 바라는 입장인거같다. 난 전쟁나도 미국가 피해있으면 돼. 그러는 니네들은?

그런데도 전쟁하면서까지 북한 손보고싶은가보지? 뭐 지금이라도 그러시던지... 난 피해있을께. 뒤지는건 니네들일거니까.

전쟁나면 도망갈 구석 있는 나는 전쟁반대하고, 전쟁나면 뒤질게 뻔한 새끼들은 전쟁 하자고 하고... 누가 제정신인지 모르겠다.

공부좀해라 그리고 뭘 좀 알고 애기했으면 한다. 정말 여기보면 단편적 정보로 모든걸 재단할려는 인간들 너무 많아.

영주권 인증한번해봐. 종부세 고지서 어떻게 생겼는지 찍어봐. 경제학 박사 학위딸때 논문 주제가 뭐였냐? 

내가 왜 너한테?? 내 신상을 ?? 너 같으면 까겠니? ㅋㅋㅋㅋ
뭘 생각하고 뭘 믿던 그건 전적으로 니 자유라 내가 어쩔수가 없는데....
뭐 꼭 나에 대해 확인하고 싶으면 앞에 글들 잘 읽어봐. 다시설명하기 귀찮으니까. 내가 기가막힌 방법을 제시해놨으니까. 그거 받아들이면 애기해. 확인 적극 협조해줄테니.
나한테 시비건 인간이 클피스 니가 첨이 아니란다. 근데 난 니네들한테 신상 틀리고 싶은 생각 1도 없어요. 귀찮아질거뻔한테 내가 왜?
대신 내가 기가막히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날 잘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제시해놨다니까 ㅋㅋㅋ.... 근데 실질적으로는 아무도 안하더라. 전부 개소리만 시전하며 꼬리내리고 도망가더라. 그러니 너도 정 궁금하면 앞에 글 잘 확인하고 맘 정해지면 언제라도 말해라.

그리고 경제학 박사라고 말한적 전혀 없는데. 나 경제 전공자일뿐인데. 니네 학교는 대학 졸업논문 써야 졸업시켜주나봐? 우리학교는 학점만 따니까 졸업시켜주던데. 그리니까 글 좀 제대로 읽어. 어설프게 알고 시비걸지말고... ㅋㅋㅋ

ㅋㅋㅋㅋㅋ빤쓰런할 새끼가. 내가 같잖은 니 신상을 알아서 뭐하게? 니가 말했으니 인증해보라고. 니 같잖은 개인정보따윈 괸심도 없다. 개인정보 가리고 니 닉적어서 인증해보라고. 현실은 고시원 한평짜리에 살면서 니 주제는 파악 못한채 남들 무시하는게 니 유일한 낙이겠지. 논문은 니가 써본적도 없으니 뭘 알겠냐? 논리도 없는 니같은게 나대는게 같잖아서 내가 닥치라고 놀아주는거야. 오랫만에 샌드백하나 걸려서 좀 쳐주니 니가 나랑 같은수준으로 보이냐? 민주주의 표현의 자유를 운운하는게 왜 되지도 않을 딴지를 걸고 지랄을해. 논리적으로 반박도 못하는게. 문재앙때 수많은 사람들 죽고 재산피해가 난것에 대해서는 아닥하면서 니 신념도 못지키는게 참 한심하다. 내가말한거에 반박할 논거를 대보라면 논점일탈하고 개소리나 지껄이지. 망상에서 벗어나서 현실을 좀 직시해봐. 고시원에 처박혀 있지말고 밖에도 좀 나가고 해라. 쉰내난다.

니 맘~대로 생각해라. 사상과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인데 니 맘대로 해. 뭐 그런다고 내 현실 바뀌는것도 딱히 피해보는것도 없는데.....ㅎㅎㅎㅎㅎ
너같은 인간 내가 한두번 겪어봤겠니. 여기 그냥 심심해서 재미삼아 들어와 노는곳맞아. ㅋㅋㅋㅋ
내가 하는일이 바쁜땐 무지 바쁜데 한가할땐 또 한없이 한가하거던 ㅋㅋㅋ

넌 내가 되게 골수 좌파로 보이지? 근데 나 TK 출신이고 생각보다 괜찮게 살거던. 니네들 보기엔 어마어마해 보일수도 있어. 죄파 옹호할 이유가 1도 없다는 애기다. 고시원 구경은 한번도 못해봤다야 ㅋㅋㅋㅋ
소시적 때 컨설팅 회사에 다녔고 정부 프로젝트 많이 해서 보고서 죽어라 써봤다. 정식 학술 논문은 쓴적없는데 100페이지 이상 보고서는 죽을만큼 써봤고 논문들 무지 리서치해봤으니 그걸로 퉁치자. ㅋㅋㅋㅋ

암튼 잘 들어라.
내가 외국생활을 좀 하다보니 민족애 애국심 이런게 막 생기더라. 난 좌파도 우파도 아니고 구지 말하자면 민족주의에 가깝다. 김구 선생님을 무척 존경하고. 그래서 요즘 돌아가는 나라꼬라지에 비판 좀 한다. 내눈엔 미쳐 날뛰는 원균 재림으로 보이는데 어쩌겠냐? 내가 낸 세금으로 나라 개떡처럼 운영되고, 또 당장 내 비지니스에도 타격이 오는데 왜 비판 못해? 해야지.

니가 날 어떻게 생각하던 그건 니 자유니까 ... 전혀 개의치 않는단다. 나 미국에서 학교 다녔고 교육받은 찐 민주시민이라니ㅋㅋㅋ. 사상과 표현의 자유는 충분히 보장하니 맘껏 누려. ㅋㅋㅋㅋ 그냥 그 무식함만 들키지 말아라. 무식한 발언들 보기 흉하더라.

점점 나에대해 더 확인하고 궁금해지지? 그럼 내가 제시한거 수용하면 돼. 바로 확실히 확인할 수 있다니까. 혼자 용쓰지말고 한번 해봐라. 나도 되게 궁금해. 그기 사람들이 날 뭐라고 평가할지....ㅋㅋㅋ 난 그래도 내 이미지는 괜찮을거라 믿는데...모르지 ㅋㅋㅋ

ㅉㅉㅉ

너 정신분열증 환자지? 너 이렇게 사는거 니 부모 가슴에 대못박는거야.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살어. 

그랬나? 기억이 가물가물.....우와 너 여기 시스템 잘 아네. 이런게 있는지 첨 알았다 ㅋㅋㅋ 신기하다.
왜 나대신 확인하는김에 댓글 언제부터 달았는지도 확인해줘. 이런거 기억하고 살아야돼? 나 이게 직업이 아닌데?
아니지 문통은 욕먹을 짓 안했으니까 내가 비판 안했을지도....
근데 이게 왜? 중요한거야 니 인생에서? 여기에 뭐 니 신념이나 돈이라도 걸려있어? ㅋㅋㅋㅋ
참 부지런한 새끼일세...

뭐 나한테 관심 없다더만 많네 ㅋㅋㅋ 저런 부지런까지 다 보이는거보니... 열정있네. 

왜 이번기회 내 단골 텐프로가서 신념 확인해보라니까. 막상 가라면 갑자기 있던 관심이 사라져?

거지 깽깽이 같은것들이 직접 확인해보라면 돈든다고 다들 꼬랑지 내리는것들...방구석에 앉아 자기확신에 차서..... 그렇게 자기 신념이 강한데 뭐가 두렵데? 그정도 비용은 지불해야지. 돈 든다면 갑자기 있던 강한 belief 가 사라져?

그렇게 증거증거 그기서 그러지말고 입장료 지불해하고 당당하게 확인해보라니까. 언제라도 환영해.

그게 아니며 제발 아가리 닥치고 구석에 쳐박혀 있어라. 그 정도 배짱도 없는 거지새끼들이랑 상종하고 싶지않단다.

배짱도 없어 역사적 지식도 없어 프로파간다에 넘어가 전쟁하자는 개소리나 해.... 그런 새끼를 내가 왜?

여기서 내 주장을 쓰던 정부을 욕하던...내가 너한테 피해줘? 니가 왜 열폭하는지 이해불가다. 니가 immigration 직원이야 왜 남에 신상에 관심질인데?그래도 관심있음 돈내고 확인하시라니까. 적극 협조해준다니까. 그리고 정부는 원래 비판에 대상이야. 숭배에 대상은 종교고. 정치가 종교는 아니잖니?

의견이 다르고 주장이 달라 토론하고 argue 할 수는 있어. 나 그런거 좋아해. 그렇게 배우고 교육받아왔어.

그런데 여기 병신들이 기본이 안되어있는게, 메세지가 밀리면 메신져를 공격하더라구. 그러구도 지가 기본이 안되어있는줄 몰라.

딱 니가 그꼴이야. 나랑 의견이 안맞을수도 있어. 상대 의견을 반박하고 논리 깨고 모른거 있었음 깨닸고 또 재반박하고 인증도 받고.... 그런게 없이 무조건 적이니까 

인신공격, 토론과 상관없는 작은 약점 그걸로 억지공격해.... 인간아 넌 기본이 안되어있어.

내가 인신공격에 하도 귀찮아 내 단골 텐프로가서 확인하라고하는거야. 비싼 텐프로 술집 단골인게 뭐가 그렇게 자랑이겠냐.

그런데도 그기가서 현실이 뭐지 한번 느껴보시라고. 그게 현실이라고 가르치는거다. 일일히 응대 귀찮기도 하고.

돈 내고 확인도 못할 배짱이면 메신져는 공격하는게 아니라고 가르치는거다. 알아 쳐 드셨냐?

형 11시 회의있어 그만 나간다. 열심이 나에 대해 더 찾아봐 주기 바란다. 나도 내가 뭐 했나 궁금하네.....

니가 제정신이 아니라는걸 친히 알려주는거야. 니같은 정신병자가 밖에 돌아다니니 칼부림, 난동이 일어나는 거고. 너는 그냥 약물치료받고 아가리 닥치며 살아야 하는거지. 니같은게 사회 돌아다니는 거 자체가 오염이야. 망상에서 깨는 약이나 잘 처먹고 다녀. 내가 너같은 새끼들 갱생시키는데 특화 되어있거든

니 부모한테 효도는 못해도 불효는 하지말아야 하지 않겠냐? 너 이렇게 사는거 니 부모한테 크나큰 불효하는 짓이야. 알았으면 이제부터 약 잘 처먹고 제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인생살어.

니 부모는 너 이렇게 정신 못 차리고 사는거 알고는 있니? 제발 정신 좀 똑바로 차리고 살어.

니 잘못을 지적하는 남들한테는 표현의자유, 민주주의를 운운하는 논리에도 맞지 않는 말을 지껄이는 추잡한 놈, 니 문해력이 딸리는 걸 지적하면 니 머가리속에는 든것도 없는 주제에 무식하다고 떠드는 역겨운 놈, 김짤을 안지 일년밖에 안됐는데 가입일은 3년전인 걸 알려줘도 니놈이 뭔소리를 지껄이고 있는지도 모르는 정신병자 같은 놈. 이게 다 너를 지칭하는 말이다. 

형이 요즘 바쁘거던
그래서 짧게 애기할께

나치의 만행에 무관심으로 방조했던 마르틴 목사가 나중에 피를 토하며 남긴 유명한 글이다.
침묵하는 다수를 비판하는 글인데 제목이 'First They Came'이야. 잘 읽어 보고 현실이랑 비교해보렴. 그럼 내 생각을 조금은 이해할지도...ㅋ
(이거 나름 유명한 글이란다. 넌 처음들어보니? 행동없는 지식인의 양심은 illusion 일 뿐이다... 뭐 이런거 안들어봤어?) 그래서 인간은 평생 배워야 하는법이야. 역사에서 교훈을 얻는거다.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은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Divide and Rule 라고 들어봤니?

요즘애들보면 딱 저기에 당하기 좋은 지배대상이야.

비판의 개념도 모르고 생각은 박제되어 버렸고... 안타까울따름이다. 열심히 살어. 형이 바빠져 한동안 못놀라줄거같다야.

니 부모얼굴에 똥칠하지 말고 정신차리고 똑바로 살어. 왜 인생을 이런 헛짓거리 하는데 낭비하고 사람들 욕을처먹냐. 한심하다 ㅉㅉ 사람들이 너 정신병자인거 다 알더라. 그러니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서 부모한테 효도하고 살어. 게시판에서 또 한번 미친개처럼 날뛰어봐. 지금처럼 닥치게 패줄게. 약 잘 처먹고 정신병 잘 다스려. 나대다가 또 처맞지말고

우리 부모님 알어? 자식농사 잘지었다고 모두 부러워하시니 걱정마슈 ㅋㅋㅋㅋ
너 말고는 아무도 그런사람 없어. 그러니 쓰레기 말로 쓰레기같은 니 인성 들어내지말라니까. 사람의 인격은 언어로 나타난다 비트겐슈타인이 말했니.... 안타까워 그런다야.
동생이 정신과라고 했지... 아무 이상없다고 하니 그것도 걱정말고요. 내가보인 내동생은 니가 만나봐야 할듯. 니 쓰레기 인성은 고쳐야 되지않겠어?
원래 메세지에서 밀리면 메신져를 공격하는법라 니 행태는 이해가 된다만 정신적으로 안좋아보인다.
그리고 형이 요즘 바빠 놀아주지는 못해. 아쉬워도 니네들끼리 놀고 있어라 ㅋㅋㅋ 안녕

ㅋㅋㅋㅋ 쫄아서 튄단 말을 장황하게 하네 샴프야ㅋㅋㅋㅋㅋㅋ 여태 나불거리다 갑자기 바빠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가고~ 깝치는거 또 눈에 띄어봐ㅋㅋㅋ 데드스페이스인가도 너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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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 왜? ㅋㅋㅋ 글 몇줄에? ㅋㅋㅋㅋ
에이......너무 나갔다야 ㅋㅋㅋ

형이 요즘 좀 바빠 같이 놀아줄 시간이 없어요.
좀 한가해지면 다시 올테니 니네들끼리 놀고 있어라.
안녕

그리고 형 없는동안 부좀하고 있어라. 아무리 어리지만 너무 무지한것도 보기엔 안좋다. 메타인지능력 좀 키워.

에휴.........모지리 븅신아......
바쁘다면서 바로 댓글달고 그럴시간이 갑자기 생겼지??? 잠깐 짬이 난거지??? 그렇지????
바로 들통날 거짓말을 왜하고 그러냐 안쓰럽게..........;; 왜 니가말한걸 스스로가 들통나게해...;; 진짜 안쓰러워서 그래..;
바쁘다고 간다고 했으면 그냥 한번 쪽팔린거 참고 쭉 가지 그걸 못참아서 댓글싸고 그러냐....

뭐 때문에 바쁘니??? 일때문에~???
회사 까야지??
어디, 슬~슬~ 다시 한번 실물 볼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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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가지고 있지? 언제라도 연락해서 예약잡고 그 후에 애기해.

근데... 이번달말까지는 내가 시간이 없으니까 담달로 시간 조정해봐. 이번달까지는 예약도 어짜피 안될거야.

무슨 전화번호?? 술집 전화번호는 더러워서 지웠고 니 전화번호는 애초에 깐적이없고.

그냥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술집 전화 번호 다시 줘. 그럼 깔끔하게 끝나는 일인데 왜 쪽지는 계속 안줘??? 빨리줘 제발..ㅠ
니가 쪽지 보내는법도 모른다고해서 일일히 하나하나 장애인 가르치는거 마냥 다 알려줬잖아ㅠㅠㅠ
혹시 어디서 이상한 찌라시에서 얻어온 술집 전화번호 한번쓰고 다시 적으려니까 없어져서 못주는거야?ㅠ
실장이랑 카톡까지한다며, 지난번엔 여친이 옆에서 자고있어서 지웠으니 제발 번호좀 다시 주라ㅠㅠ 제발부탁할게!!

그리고, 일단 그 앞 카페에서 얼굴부터 보면 술이건 뭐건 돈까지 다 내준다고 했는데 왜안나온거야??ㅋㅋㅋㅋㅋㅋ
내가 보자고한것도 아니고 시간 장소까지 다 니가 정했는데ㅋㅋㅋㅋ

계속 글 끝에 바쁘다고 말하는게 "나 도망갈테니까 제발 그만 쫒아와ㅠㅠ 제발 그만 패줘ㅠㅠ"라는 말로 들리니 이번까지 봐줄게.

다시 어디다가 계속 분탕질 치고다니면서 이상한 댓글달고 그러면 날 다시보게될거야ㅎㅎ
그 땐 더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니가 옛날부터 말했던 허위사실들이 까발려질꺼구, 나와 직접 대면&인증하게되는 약속을 잡게 될거야. 그러면 넌 두가지 선택지 밖에 없게 되겠지.

1. 직접만나서 예전부터 서로 말했던 내용들(니가 하는 회사, 너의 학력 등등등) 인증하기.
2. 쫄려서 계속 변명만 대면서 약속도 못잡고 키보드로만 씨부리기.

계속 분탕질하면 지난번부터 "니가 먼저" 제안했던 실물보고 니가 예전부터 했던말을 증명하는 시간을 가지게 될거야ㅎㅎ
아, 물론 증명의 시간은 나도 마찬가지로 할꺼고ㅎㅎ
그리고 지난번엔 어떤 꼬마애 하나만 나왔지만 판이 커질수록 아마 참여하는 사람들이 한두명씩 늘어날꺼 같은 느낌이 든다ㅎㅎ

그리고 남들은 다아는데 니가 모르는 몇가지만 얘기해줄게.
1. 니가 유학 얘기할때만 나오는 몇몇 단어들이.... 너무 유아적이란다;;; 무슨 초등생 과정에서 배우는 영어를 그것도 풀스펠링으로 쓴다는게;;;;  마치... " 저는 아침에 Apple을 한조각 eat 했어요." 라는 느낌이야... 너무 이질적이고 맞지도 않단다. 너무 티나고 안쓰러워 너무.
2. 정신과 의사는 자신의 가족/친지 등 을 진료 및 판단할 수 없게 되어있단다. 진지하게 증상이 의심 될 경우, 실력있는 동료나 제3자를 찾게하지.

정신과 의사분들은 절.대.로. 자신의 가족 및 가까운 사람을 진료하거나 판단하는 말을 하지 않는다. 그건 마치 마취과 의사에게 "나 진통성 마취제 10박스만 빼줘" 라고 말하는걸 들어준다는거랑 똑같은걸, 그들 스스로가 너무 잘 알거든.

자꾸 사람들이 정신과 가보라고 할 때마다 무서워서 거짓말하는거 같은데 사람들이 니가 진짜 아픈사람같아서 무시하는거지, 진짜로 믿는게 아니란다. 진짜로 정신과가서 상담 한번 받아보길 추천한다.
3. 증명할수 없는 말은 아무의미가 없고 오히려 너의 열등감을 드러내게 된단다. 니가 뭐 회사를 하니, 어디에 사니, 유학을 다녀왔니 하는말들은 너무 증명하기 쉽단다. 사진 딱 한장, 그거면되는데 왜 말이 길겠니??

넌 그 단순한 사진 딱 한장도 찍지 못.하.니.까.

사람들이 다알고 있는데 그냥 넘어가주는 것들이 "아 먹혔구나"하는거 같은데...사람들은 그냥 니가 진짜 심각하게 이상해보여서 무시하는거고.
지난번에 봐서 알겠지만 난 아니란다.
난 그냥 말로 안하고 바로 약속잡아버리고, 사진 바로 찍어 보내버리고, 남들이 사진찍어도 괜찮다고 올리라고 하고 말아버린단다.
그렇게 할 수 없다는건 모두 거짓이란 반증이고, 그런 거짓말은 너의 열등감을 제대로 건드렸단 소리겠지.

말이 길었지?? 갑자기 찐으로 안쓰러워 감상 젖은 소릴한거같은데... 이만 말줄이고.
또 자존심 세운답시며 답글달지 말고, 그럼 내가 적극적으로 대할 수 밖에 없어지니까.

앞으론 좀 적당히 설치고 다니렴. 다음부턴 안좋게 보지말자 샴프야.

그리고 정신과 가서 진짜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보렴, 분명히 니 인생에 도움이 될거야.

오, 샴프 넌 계~~속 이리 한심하게 사는구나ㅋㅋㅋㅋ 그럴줄알았다.

임마 저거 정신병자임. 샴프 점마가 쓴 지난댓글 보기하면 잘 나올테니 설명하긴 귀찮고.
만나자고 했는데 지가 쫄려서 나오지도 못하면서 마담마담, 술집술집 거리면서 쫄려서 나오지도 못하면서 입만 나불거리는 장애인임.
24살 먹은 꼬마애도 나오는데 존나 겁먹어가지고 앉아서 키보드만 계~~속 주구장창ㅋㅋㅋ
점마 말하는거에 사실은 단 하나도 없음ㅋㅋㅋㅋ 팩트 가져다 주면 모르쇠하고 쫄튀하기 바쁘고...ㅉㅉㅉ
여전히 한심하구나 너는.
https://24post.co.kr/humors/28788541#comment_28867829
키보드 워리어 짓만, 무슨 아직도 혀만 길어서...ㅉㅉㅉ 지도 헷갈려서 여기저기 동생이고 뭐고 막바뀌지??

걍 샴프 쟤 무시하셈들ㅋㅋㅋ

샴프야 꼬우면 보던가^^ 븅신아ㅋㅋㅋㅋㅋㅋ

지난번에 인증하기로 한거 해야지~?^^

아... 너구나 ㅋㅋㅋ 스토크니... ㅋㅋ 

그기 전화번화 아직 가지고 있지? 언제라고 확실한 곳에서 확실히 확인해줄테니 전화해서 룸 잡고 애기해. 정신승리 그만하고. (그니까 연락도 안할거면서 전번은 왜 받아갔데?)

요즘 형이 좀 바빠서 놀아줄 시간이 없네. 그니까 그기 전화해서 약속 잡은 후 다시 애기하자. 쫄지말고 전화해서 룸잡아.. 알았지? 그럼 바쁘지만 내가 시간 내줄께.

요즘 이 형이 한심하게 돈번다고 정신이 없다야. 못놀아줘 미안해. 수고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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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열심히 빤쓰런하구.
술집 전번인지 뭔지는 니가 맘대로 쳐 줘놓고 뭐 내가 받아갔다고 하는지 모르겠다ㅋㅋㅋ
니 새끼가 먼저 실물보자며?? ㅇㅋ 수락하고 진짜 시간,장소 잡았더니 급 못나오겠다며??

갑자기 술집술집, 마담마담 거리고ㅋㅋ 술집 아니면 못보겠다그러고ㅋㅋㅋ
덕분에 그거 구경하던 갓 전역한 체대생 꼬마애 밥이나 한끼 잘사주고 왔다.
뭐 사람은 누가 평가를 해주는지가 중요하다면서 술집 마담한테가서 니 평판들으라고 자랑스레 얘길하데??ㅋㅋㅋㅋ
니가 아는 너한테 좋은 소릴해주는 유일한 존재가 술집 마담이니 자연스레 거길 떠올린거겠지??

시발 노가다 쳐하는 새낀가 술집마담을 왤케 찾아.

어떻게 하면 자기가 누군지 알라면 술집 마담한테 가서 들으라는 말이 자랑스레 나오지;;;;;

나같으면 쪽팔려서라도 자살한다;;  으휴....;;

야 앞으로 너 뭐 종종 여기서 보이면 내가 보일때 마다 지난글쓴거 다 까발리면서 링크달면서 다니거니까 그냥 조용히 짜지면서 살아 똥글 싸고다니지말고. 아니면 나랑 얼굴까고 독대 함 해보던가.

쫄리면 꺼져 병신아, 퉤!!!!

니가 술집으로 온다고 했잖냐....그래서 마담전화번호까지 준거 아니니? ㅋㅋㅋ 다시 기억 잘 상기해보고. 앞에보면 글들 다 남겨있으니.
여기서 다시봐서 반갑기는 한데 스토크같아 좀 징그럽다야.ㅋㅋㅋㅋㅋ

꼬맹이 밥 많이 사줘...난 밥보단 술 한잔해야지. 내가 애도 아니고 ㅋㅋㅋ 나 보고싶으면 언제라고 마담한테 연락해서 예약잡아.
근데 넌 마담 전번받고도 아예 확인전화도 안했더라... 내가 예약까지 다 해줬는데... 그거 때매 마담한테 욕 대신 다 먹었다니까.

암튼 형이 요즘 바쁘니까.... 나중에 또 놀아줄께. 여기 자주 못들어와 미안.....혼자 놀다 가렴. ㅋㅋㅋㅋ

추석전후인데 니네는 안바빠? 회사가 어려워 아니면 백수야? ㅋㅋㅋ 요즘같은데 여유도 다 있고 부럽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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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솔직하게 영주권이랑 시민권이랑 헷갈리지?
영주권있으니까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대한민국 비판하지
미국 시민권있으면 미국에서 살며서 미국 비판하겠지.
아무래도 글보니까 너 영주권이랑 시민권도 구별못하는거 같은데..... 어쩌지?

그린카드가 영주권일까 시민권일까? ㅋㅋㅋㅋㅋ

ㅉㅉㅉ너낳고 기쁘다고 미역국드신 엄마를 생각해서라도 망상에서 깨어나야 되지 않겠냐...안쓰럽고 추잡스럽다

원래 사람이 자신이 불리하면 인성이 나타나는 법이란다.
너 그거 사람이 할짓 아니다. 잘 생각해보고 행동해라.

영주권이랑 시민권 헷갈릴 수 있지. 미국에 안살아보면 모를수 있어.
역사, 역시 모를수 있지. 한정된 정보에 갖혀있었고 난 운좋게 좀 넓게 볼수있는 환경이였고
이념 사상 지식 모든게 다툼에 영역일 수 있지만 인성은 다른 애기다.
무지는 극복이 되는데 무식은 그래서 극복이 안되는거같다. 니 그 쓰레기 인성때문에...
표현에 자유를 넌 잘 못 쳐 배운 모양인데... 이게 너의 무식함이라 생각 안해봤니?
안타깝다. 나이도 어려보이는데.... 뭐 어쩌겠니 자기 근본을 보여주는데...꼭 쭉 그렇게 살어.
내가 뭐라 안해도 알어서 social eliminated 될거 같은데...안타까워는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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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지 않았던가? 내동생이 정신과 의사라고
우리 자주 밥도 먹고 애기도 많이해. 걱정해줘 고마운데. 나 너무 지극히 정상이래. 너무 현실적이라 문제란다.
내동생이 그러더라 내가 너무 이지적이라 주변 사람이 피곤할 수 있다고 조심하라더라.

잘 놀았다 이제 잘란다. 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