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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지검 홍성지청은 강간미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충남소방본부 소속 30대 남성 소방관 A씨를 지난 25일 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4시40분쯤 충남 보령시 모처에서 동료 소방관이자 다른 동료 소방관의 부인이기도 한 B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당시 B씨는 임신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발로 차거나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도 받는다.

 

A씨는 소방관 부부 동반 모임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만취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은 A씨를 범행 직후 직위해제했다.

 

 

김도균 기자

 

 

 

https://v.daum.net/v/20230831132414879


 댓글 새로고침
  • 막잔 2023.08.31 18:33

    어휴  저게 사람새낀가.....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1 0
  • 간지SuCut 2023.08.31 21:28

    심신 미약으로 풀려나겠지ㅅㅂ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

    1 0
  • 김밥쿵 2023.08.31 21:50

    파면이 아니라 직위해제? 소방도 쓰레기 많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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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싫다 2023.08.31 23:19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력충원 줜니 그냥 대가리 꼬추로 바꾼새끼들 껴놨냐 

    0 0
  • 어디로가야하냐 2023.09.01 10:44

    정말 남자는 꼬추 함부로 놀리는거때문에 인생 조지구나 성욕오르면 집에서 딸이나 열심히 쳐야지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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