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어선 타면서 먹은 식사들 모음

원양 어선은 아니고 원양선박 기준
1. 소주 x,맥주 o,양주 o (접대용). 맥주 기준 많으면 150박스 / 담배 배의 선원들의 기호에 따라 2~3 종류 보통 5~10박스
위의 주류 , 담배에 + @ (과자나 탄산음료) 등은 속칭 매점으로 불르는 창고에서 일주일에 1번 씩 개방하여 판매
주류같은 경우는 한 달에 한 사람당 2~3회로 구입이 정해져 있음
2. 사주부 = 조리부 (보통 주자. 주방장 + 따가리 총 2명)용 맥주 싣음 (주마다 고기 구워 먹는 날에 내놓기 위해서)
3. 의약품은 보통 병원 방이 있어서 거기에 관리 (평상시 문 잠금)
4. 비타민 같은 건 각자 알아서 챙겨 먹음. 비타민 안 먹다고 게으르다고 말한 사람은 못봄.
5. 자기가 특정 과자나 선호하는 식품은 항구에 입항할때 주문해서 미리 쟁여둠
6. 한국 회사는 유사 ㅆ짱개 ㅈ선족 새끼들 부원으로 고용안함. 이유 예전에 선상 반란 일으켜서 배에 있는 한국인 다 죽임
7. 원양선박보다 원양어선이 항해 자체는 개빡셈. 날씨 ㅈ같으면 배 좌/우가 수면하고 뽀뽀함. 위에서 보면 뒤질거 같다는 생각 들지만
배라는 게 오뚜기 처럼 복원력이 있어서 무섭기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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