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파뉴(Pain de campagne)'라고 하는 이 빵의 제작 공정 :
º 밀가루 반죽
º 완성된 반죽을 3시간 동안 주먹으로 치대며 숙성
º 1차 발효
º 하루 동안 냉장 온도로 숙성
º 2차 발효
º 반죽을 오븐에 굽기
- 당시 프랑스 서민들은 집에 개인 오븐을 가질 수 없었고 온 마을 사람들이 사용하는 공용 오븐(아궁이)를 사용해야 했음
- 공용으로 사용하는 오븐이기에 사람들은 온종일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려야 했으며, 자주 쓸 수 없었기 때문에 한번에 빵을 크게 구워야 했음
- 이렇게 완성된 빵의 무게는 약 5.4kg 이상
- 장발장은 이 빵을 하나도 아니고 두 개나 훔쳤음
파게트 빵같은게 아니였네 ? ㅋㅋㅋㅋㅋㅋ 좀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