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공무원 퇴사율 73% 늘었다 ㄷㄷ

이새낀 여전히 병신이네 ㅋㅋ

닉값에서 벌써 냄~새가 ㅎㅎ 나 아니? 너 같은 쩌리에 걸레 주둥이랑은 어울린적이 없는데 ㅎㅎ. 훠이~ 가! 재수읍게 어디서 ㅋㅋ

업무강도도 사기업버다 쎄다고 나오지 않았어? 글 제대로 읽었어?

업무 강도는 그 집단의 구성원이 느끼는 상대적인거지. 그래서 저글 그대로 팩트로 믿으면 안되는거라고 생각함. 사기업이랑 공무원 집단이랑 업무 강도를 비교할때 상식적으로 어디가 쎄겠어?? 그냥 쉽게 사기업은 사내 각 조직의 업무 성과에 따라서 매출, 영익 등 그 사업부의 존폐가 갈려. 근데 공무원은 업무 성과에 따라 그 조직이 하루 아침에 무너져? 왜 철밥그릇이란 말이 나올까? 공무원들이 해마다 개개인 성과 평가하고 고과매기고 미달이면 짤려?? 사기업은 짤없이 모가지거든 그럼 누가 목숨걸구 일할까?? 공무원이 말하는 업무강도는 자기들 집단 내에서 고만고만 한것들이 힘드네 마네 하는거고 사기업은 동일 집단 내에서도 실적에 따라서 매년 임원 인사단행되고 그 산하 조직 그 이하 부서별로 존폐, 인원감축 인사발령 등 인풋대비 최대한의 아웃풋을 내기 위해서 조정이 빈번한데 일을 날날하게 할 수 있을까?? 일반 사기업 취직 힘들다고 공무원 9급이라도 되면 뭔가 사시라도 붙은양 큰걸 바랬지만 막상 일해보니 환상 깨진것 까진 알겠는데 꿀빨거란 기대는 하지 말아야지. 돈버는게 쉬워?? 지들보다 더 노력해서 대기업 들어온 애들도 버티고 살어 저것도 못버틴다는건 개꿀 기대하고 왔다가 못버티고 나가면서 내탓 아님 하는거랑 같다고 보인다 이거야. 대기업 가면 안저럴꺼 같아?? 대기업두 조직문화 바꾼다고 사내에 캠페인 엄청해도 사람이 안바뀌면 절대 안바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