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모로코에 있는 자신의 호텔을 모로코 피난민들에게 무료로 피난처로 쓸 수 있게 개방했다
호날두의 호텔은 마리케시에 있는데 이 마리케시가 모로코 강진 피해를 가장 크게 입은 지역
모로코 피난민들은 호날두에게 감사를 표하고 있다
호날두는 피난민들에게 호텔에 있는 모든 것들을 제공하고, 물자, 음식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가 나섰다. 본인 소유의 모로코 호텔을 피난처로 개방한 것이다. 현재 모로코 시민들은 거리를 돌아다니며 피난처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호날두의 선의로 많은 피난민이 안전한 호텔로 대피할 수 있게 됐다. 축구 팬들은 호날두에게 엄지를 치켜세웠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449768
정우성도 못한걸 ㄷㄷ
좆두가아니다. 우리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