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스포츠 기자 이젬 아나스는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호날두가 모로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라케시의 호텔 ‘페스티나 CR7’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는 뉴스는 완전 거짓”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호텔에 직접 연락해 그것이 틀렸다는 것을 확인했다고도 했다.
모로코 스포츠 기자 이젬 아나스는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호날두가 모로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라케시의 호텔 ‘페스티나 CR7’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는 뉴스는 완전 거짓”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호텔에 직접 연락해 그것이 틀렸다는 것을 확인했다고도 했다.
날두가 혹시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