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에 일어난 일인데
눈 앞에서 성추행 일어남
막 손 잡고 안고 끌고 갈려고 하더라
112신고는 늦을것 같아서 막을려고 갈려니까
다행히 누가 신고 했는지 바로 경찰 오시더라
여성분 안도감 드셨는지 진짜 펑펑울고
남자는 억울하다는듯 계속 자기 주장 펼치고
경찰이 얼굴 정면샷 바로 먼저 찍더라
남자새끼 알고보니 우리 아파트 사는
맨날 술취해 있는 아저씨? 할아버지더라
우리 누나한테도 술 한잔 할꺼냐고 물어봤다던데
결국 저질렀네 ㅁㅊ새끼
저런 사람들은 걍 가둬야함
성범죄자들 지들도 가서 당해봐야 함